<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후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후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03/NEWS1/20201203111009665ymso.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후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지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나왔다.</p> <p>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혜병원을 퇴원한 환자 1명이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일에 환자 22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증가했다. </p> <p> </p> <p>시가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병원은 폐쇄병상 특성상 공기조절 시설을 통한 환기와 함께 4인실, 8인실 구조로 밀접도가 높았다. 더욱이 환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복도를 다니는 등 감염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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