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최원영 간호사
☏ 진행자 > 신혜식 씨 등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몇몇 유튜버들이 병실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것만이 아닙니다. 밥이 맛이 없다, 간호사가 택배를 못 받게 한다 등등 개인적 투정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다 못한 현직 간호사 한 분이 무슨 호텔에 룸서비스 시킨 줄 아냐면서 일침을 가해서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 잠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는 최원영 간호사 전화로 연결합니다. 나와 계시죠!
☏ 최원영 > 안녕하세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408540037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