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월부터 비말마스크에 대한 얘기가 의약외품이냐 아니냐에 대한 문제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식약처 공문 기준으로 5월말 정도에 업계에 나왔고 6월부터 시행입니다.
그래서 공산품 비말마스크 업체들이 의약외품을 신청하는데 신청하려면 공장 보강을 좀 하고 차단테스트 하고
제출하면 약 1~2개월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의약외품 비말 마스크가 충분히 나오는 때가 7~8월 중이 됩니다.
근데 뉴스에서는 일반마스크 구입해도되는가?
비말 마스크 공산품 이거 문제 아닌가?
허가 없는 마스크 이대로 좋은가?
이런 개소리들을 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소비자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일반 제품 쓰면 큰일 나는건가? 하고
업계에 불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업체들이 식약처에 신청중이며 문제없이 원만이 나와도 7월초 입니다. 당연히 업계에 비말 의약외품 마스크는
풀리지 않습니다. 몇몇 업체는 미리 알고 준비했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국산 비말 마스크는 일반이 당연하며 효과는 의약외품과 동일합니다.
중국산은 전세계적으로 퇴출되는데 그 이유는 공산품이라 그냥 자기네들의 최소 기준도 안지키고 자재도 질 나쁜것 사용하고 하여
비말 자체도 못 막기 때문입니다.
뉴스에서 의약외품 아닌 일반 이대로 괜찮은가? 이 얘기는 식당 가서 자리 앉자 주문하자마자 10초도 안돼어 아직 나오지 않는 요리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