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되풀이된다.

세계사를 보면 국가적 재난이나 범세계적 재난 후엔 거의 항상 

전쟁이 따라왔었습니다.

모든 국가가 힘든시기니만큼 제국주의와 전체주의가 만연했구요.

짧은지식으로..

1차대전과 맞물린 스페인독감..  2차대전과 맞물린 대공황.. 

중세시대 흑사병과 맞물린 종교전쟁들..

그런데 요즘 분위기 보면.. 심히 걱정댑니다.

절대적 지구 깡패 미국이.. 저리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은 

제국주의 성향의 트럼프..

최근에 삽질 및 변명으로 발뺌하는 중국의 형태를 보면서 영국이나 다른

유럽국가들이 중국 벼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제대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사과 및  대응을 잘 못하면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테 뚜까 맞으면서..

전쟁이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요..

괜히 우리는 중국 옆에 있다보니.. 전쟁터가 한국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요 ㅜ

물론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거지만.. 괜히 걱정이 되네요..

이상.. 제 계정이 짧은 소견 및 걱정을 한번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