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너무 터무니 없고 미친 가격상승과 포장기술의 꼼수가 언제부터였을까 생각을 해봅니다.</div> <div> </div> <div>마트가 활성화 되고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시장을 선점해 갈 때쯤</div> <div>처음엔 같은 제품이라도 그람수를 줄이고 1+1 정책으로 소비자의 눈을 속였죠.</div> <div>뉴스에서는 마트의 가격인하요구로 제조업들이 하소연하는 보도도 보였습니다.</div> <div>신제품 판촉에는 마트가 아닌 제조사가 비용을 부담했고요.</div> <div> </div> <div>가만히 보면 제조사들이 미친짓거리의 시발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div> <div>마트용은 용량을 줄이고 포장만 약간 크게 해도 일반 사람들은 모르니 그 점을 이용해서 크게 확대시켜 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div> <div>나중에 커다란 이슈가 되서 대대적으로 언론압박을 받아도 핑계거리 만들기는 쉽거든요.</div> <div>다른 건 몰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 초코파이 가격이 이정도로 올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요즘엔 젊은사람을 중심으로 자동차도 수입, 과자류도 수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div> <div>정부는 적어도 국민인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