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대략 4300원쯤 구매해온 호주산 채끝 1덩이
새송이버섯 1개, 깻잎2장 상추 2장 양파 1/8개 파프리카 1/4개 식용유2큰술, 소금 후추 로즈마리, 드레싱
마트에서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0프로 할인에 추가로 40퍼 더해준데서 총 46프로 할인한 가격으로 대략 3덩이에 13000원에 집어온 채끝
집에서 카놀라유 1큰술과 약간의 소금 후추 로즈마리로 고기에 바르고 2시간정도 상온에서 재운후
굽기전 양파 파프리카를 자르고 꺳잎과 상추를 씻고 손으로 찢어 넣은후 드레싱 뿌려서 샐러드 만들고
새송이1개를 얇게 잘라놓음
후라이팬을 달구고 고기를 올린후 한면당 1분씩 굽고 접시에 옮긴후 5분간 레스팅
옮긴후 바로 카놀라유 1큰술 후파이팬에 올리고 얇게 잘라놓은 새송이를 올려 소금후추를 약간 뿌린후 구움
다구워지고 접시에 담으면 대강 5분쯤 지났으므로 레스팅이 끝남
고기를 잘라서 샐러드와 함께 냠냠하면됨
고기제외 전부 야채라서 칼로리도 생각보다 낮아요
채끝도 200그람정도니 300칼로리정도고 나머지 식용유에 야채 드래싱 다합쳐봐야 빅맥 1개(500)정도밖에 안나와요
옛날에 자취할때 저녁에 고기세일하면 자주해먹었던 음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