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해 찜닭을 만들었습니다 ! 오늘은 어버이날이니까요!
생각해보니 어머니는 매일 저녁을 차려주시는데 저는 한번도 만들어 드린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같은날, 또 군대가기전에 어머니를 위해 요리를 해드렸습니다!
안동찜ㅋ닭ㅋ

첫번째 전기밥솥에 닭이랑 각종 양념을 재워놓는 사진인데 ㅋㅋㅋㅋㅋㅋ아...전 무지햇습니다
전기밥솥이랑 압력밥솥이랑 같은줄 알고 전기밥솥을 태워먹을뻔 했습니다....
'그날밤의흥분'님 덕에 다른거란걸 알게되고 2번째 사진처럼 냄비에 급히 옮겨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분님 학학헥헥)

완성사진은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어머니가 퇴근하시고 급히 같이 먹었기에 완성사진은 없네요 ㅠㅠ
그래서 병규맘님 레시피로 만든거라 병규맘님의 완성작을 대신 올립니다! 비..비슷할꺼에요

다행히도 맛있게 먹어준 어머니 감사합니다,앞으로도 효도할수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