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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첫날은 좀 빡세서 사진을 못찍음), 대충 하루 전 절여놓았던 배추를 씻어서 널어놓고
대충 무, 사과, 양파, 배를 갈아서 즙을 만든 뒤 양념용 육수와 잡젓을 끓인 다음
하루 뒤인 3일째 아침 일찍 대충 새우젓, 잡젓, 각종 야채와 북어대가리 등으로 만든 육수, 액젓, 다진 대파, 고춧가루, 매실엑기스, 설탕, 소주, 간마늘, 간 콩 등을 넣어서 양념을 만들어서
대충 서너시간을 버무려서 완성.
작년 김치가 제법 맵고 짜서 많이 남았었는데 올해는 안맵고 안짜서 금방 소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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