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 분들이 "
개발자 온라인 Q&A" 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행하시면, 바로 접속, 실시간 대화로 강의 진행합니다.
Q&A 및 토론 주제 : 개발언어, 개발OS, 관련 Q&A 및 토론
부록 ( 스카이넷을 개발,서비스 하는 이유 )
저는 개발자 입니다. 스스로 천직개발자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컴퓨터의 태동시기 1980년대 TV 에 나오는 컴퓨터 소개에
호기심이 발동했고, 그날부터 자나깨나 컴퓨터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사람의 명령을 알아듣는(?) 기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그 호기심, 그 관심은 지금껏 저에게 심장을 뛰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초기 서비스 때인 2007~8 년.
과연, 우리나라는 그때 트위터, 페이스북 서비스 만들 기술이 없는 시기였나요 ?
웹서비스 초기는 1990 년대 초반 입니다. 거의 20 년이 지난 후, Global Web Service 가 나왔습니다.
micro-Blog 죠. 정말 작은 아이디어입니다.
대한민국에 SNS 를 만들어 보자는 꿈을 가졌습니다.
웹서비스 분석,설계,개발,구축 해 보신 분이라면, 서버 한대 구축할 때 대략 비용 예산나옵니다.
즉, 글로벌 서비스인 트위터 나 페이스북은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 자본의 문제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에 대한 고민입니다.
IT 솔루션의 특징, 장점은 전세계에 판매할 수 있다 는 점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이미 글로벌 트렌드 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오래전부터 자동차를 만들어서 팔고 있으니, 다른 자동차 회사가 생기는 것이 웃기는 일인가요 ?
수익모델이 보이면, 누구라도 자동차 생산라인을 만들고, 자동차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지요.
큰 트럭도 만들고, 작은 트럭도 만들고, 버스도 만들고, 경차도 만들고, 오토바이도 만들어 팝니다.
SNS 서비스, 네트웍 서비스는 사람과 정보, 교류 라는 차원에서 인류의 영원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스카이넷의 개념은, 작은 모델, 중간 모델, 대형 모델을 모두 구성가능한 유연성(Flexible)을 준비한 Service 입니다.
1. 중소기업에서 인트라넷을 구축하고 싶다.
- 새로 개발해 보세요... 개발인건비, 서비스구축비, 그리고 운영비 얼마나 나올지요.
- 웹방식의 개발은 불편하고, 느립니다... 트위터 , 페이스북 한화면의 소스 보셨는지요 ? 그정도 입력해줘야, 볼만한 화면이 나옵니다만,
그 화면 하나 만드는 것, 그리고 유지보수 하는 일을 생각해 보시면, 중소기업에서 인트라넷 포기해야 합니다.
* 스카이넷 구축... 배포, 홈페이지 구성, 하루면 됩니다. 가격... 능력되시는 만큼만 주세요... 관공서의경우, 무료 구축 가능합니다.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그 무료가 작은 무료가 아닙니다.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니 국민으로써 애국 하는 것입니다.
2. 이미지 서버는 없나요 ?
- 스토리지는 비용상 구축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미지 업로드 기술은 개발자라면 누구나 구현하는 기능입니다.
스토리지 구성하시면, 스카이넷에서 사진 업로드 후 자동링크 걸어주면, 실시간 이미지 발송 가능합니다.
예) 스카이넷 개인설정 화면에 사진 등록 기능 이 있습니다. 스토리지가 없지만, 이미지 처리는 이미 구현했습니다.
3. 동영상 서버는 페이스북, 트위터 역시 "유투브"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넷을 개발한 진정한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개발자로써,
IT 솔루션 개발하여, 스스로 성공하는 모델을 이루고자 함입니다.
구글을 부러워 하면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같은 회사 하나 이루는 것이 꿈이고 소원입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이 행복한 하루를 갖도록 하는 것이 꿈이고 소원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가슴뛰고, 즐겁고, 신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고 소원입니다.
트위터 직원수 20 명 정도라면 믿기시나요 ?
스카이넷은 10 명 이내로도, 모든 서비스를 확장,수정,구축,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개발, 업그레이드 제가 다 합니다. 구축 제가 합니다.
필요한 인원은, 디자인 기술자, 운영 지원자, 영업 지원자 입니다.
그리고, it 개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도움입니다.
기획서, 들고 갑니다. 개발은 언제 하나요 ? 묻습니다.
분석, 설계 마칩니다. 개발팀 구하는 것도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비용부터 지원해달라는 것, 미팅 협의, 기술 소개 몇일을 이야기 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만들었어요. 보여주는 그림이 아니라, 서비스까지 혼자 만들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힘들고 더 고달프기 때문에, 마음 다 비우고 조용히 혼자라도 즐겁게 여행하듯이 만들었습니다.
보시고, 사용해 보시고, 써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동참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mfc, c/c++ 로 한 줄 한 줄 제 손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 코딩한 것입니다.
저는 천직 개발자 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시도, 그리고 비전이 있다면, 그냥 달려나가는 천직 개발자 입니다.
스카이넷을 귀엽게, 이쁘게, 신기하게 보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아침부터 약간씩 비가 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고, 가슴 뛰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