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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질문자가 오버클럭시 성능에 대한 언급하지 않는 한,
[오버클럭시 동급이다..]
이런 언급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싶어요.
일반 대중의 기준인 중학교 3학년에 비추어 볼 때,
중3의 비용적, 기술적 측면으로 오버클럭을 하기란 쉽지 않고,
제반 여건(가용시간)도 마땅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립을 할 줄 안다면,
혼자 알아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컴게에 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며,
조립을 모른다면,
오버클럭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경우가 많고,
쿨링이나, 파워 등에 대한 고려 없이,
효과나 방법만 습득해서 시도했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이 컴게에도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질문자가 오버클럭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한,
순정상태를 기준으로 견적을 추천해야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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