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는 패키지 게임+베가스 및 에프터이팩(이제 막 배워가는...) 으로 100만원 내외로 생각중입니다.
기존에 i5 7500 + 1060GTX + 500W 파워 + 250박격포 구성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카피레이크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가격이 곤두박질 칠거라고 하여 라이젠으로 황급히 갈아탔습니다. 이왕 AMD로 갈거
그래픽카드도 플루이드 모션이라는 것도 경험하고자 amd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다나와 rx480 4g를 검색해보니 사파이어 두 제품이 나오는군요.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니트로 + 모델이 비레퍼런스로 성능이 더 좋지만 레퍼런스 제품인 그냥 니트로보다
가격이 저렴한건 이제 단종될거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다나와 사용자 의견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냥 니트로를 사야할지 니트로+를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그래픽카드는 GTX1060으로 갈까요? 주 목적은 게임인지라...
돈만 더 있었으면 8g를 생각해봤을 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둔 예산에서 조금 초과되는거라 그냥 4g정도가 마지노선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그래픽카드만 제외한 저의 견적입니다. 메인보드를 조금 저가로 갈까 고민했지만 오버클럭을 위해 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