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후기 남깁니다~
우선 전에쓰던 파워는 500w짜리 잘만파워였고 5년쓴줄알았는데 6년째 사용중이었더군요 ..ㄷㄷ
컴퓨터를 작동하면 지진난듯한 진동에 비행기지나가는 소음이 들려 한달넘게 참고 참다가 결국 교체를 맘먹었습니다.
잘만제품도 6년사용하면서 파워가 나간다거나 한적은 없기에 다시 잘만을 구입하려 했으나
어짜피 교체하면 5년이상 사용하는데 비싼거 사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더군요
그리하여 오유컴게에 여쭤보고 구매한 그제품 시소닉!!
600w짜리 잘만제품 3개를 살수있는 그가격! ..ㅠㅠㅠ
확실히 느끼는건 가성비는 아니다! 하지만 비싼값을한다 입니다.
일단 켰을때 킨거 맞나..?싶을정도로 조용합니다.
전에쓰던게 워낙 시끄러워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체감상은 그렇습니다.
두번째로 선정리가 깔끔하게 나옵니다! ㅠㅠ 이게 제일만족스럽더군요
세번째론 내컴퓨터에 비싼거 달아줬다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마치 새 핸드폰을 구입했을때의 그느낌이랄까요. 오래가고싶은 느낌이죠
오늘교체하여 첫날이기에 금방 시끄러워질수도 있지만.. 앞으로 청소 열심히해서 관리해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