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경험이기 떄문에 호불호가 갈릴수있습니다.
1, 중고 컴퓨터나 부품은 진짜 농담아니고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셔야합니다.
실물을 보셔야되요. 특히 메모리가 부착되어있는 부품(의외로 메모리는 불량률이 높습니다.)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버퍼)는 실질 작동여부가 중요합니다. 의외로 메모리가 빠가가 된경우가 많아요.
2. 쿨러가 부착되어있는 부품은 쿨러 안을 열어봐야 합니다.
그래픽카드, CPU 요런 종류들은 먼지가 꽉 끼어있다.... 라고 한다면
일단 안사시는게 좋습니다.
3. 언락 제품들은 왠만하면 구입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CPU로 따지면 뒤에 K붙은것들.. 이런거는 일단 수명을 알수가없어요...
4, 그래픽카드는 쿨러가 두개이상붙은걸 사세요.
방열판 잘붙어있고 쿨러 두개이상 잘붙어있고.. 뭐 일단 이건 뙇봐도 발열을 잘뺄것같다 보인다
이런걸 사세요. 아님 맛갑니다.
5. 파워는 중고로 사지말것
뻥하는걸 보고싶으시다면야. 게다가 파워는 부품중에 제일 내구력이 낮습니다.
고장률도 잦고요.
6. PC방 컴퓨터는 절대! 사지마세요(수확한놈들 저리꺼져라 꺼져!)
담배짠네 음식물부터 온갖 쳐참한 환경에서 쳐참하게 자라온 컴퓨터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PC방컴퓨터는 24시간을 돌려놓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또
애초부터 이런 컴퓨터의 내구성은 의심되기때문에.
수명이 가늠이 안갑니다. 일회용일 가능성이 커요.
컴퓨터의 특징은 한대에 여러사람이 쓰면 그만큼 고장이 잦다는 겁니다.(여러사람 손을 많이탄 피방컴의 제일큰 문제)
아부지동생나형누나언니 다쓰면 그만큼 고장납니다.
그래서 왠만하시면 혼자썼던 컴퓨터의 중고부품, 완제품을 쓰시는것이 낫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고 일부는 상식적인 이야기일수도있기때문에
제 글에 호불호가 갈릴수있음을 양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