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R 에 매우 호의 적입니다
어렸을때부터 HMD 를 사용하는것이 꿈(?) 이였고
아마 이번에는 1080TI 와(?) 오큘러스리프드를 어떻게해서든 내년에 정발이 되면 구매할것입니다
그럼 사진갑니다
다른영상에서는 손잡이가 아래로 나와있었는데 이건 멀쩡(?) 하네요
박스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잘 주워 갈거 같습니다
봉인씰 뜯고
열어보니
마감이 깔끔합니다
내용물은 이게 전부입니다. 직수입에서는 블투리모컨도 주는거같은데 중국어밖에 지원안되고 인증심사를 통과못해 안판다고합니다
부드러운 고무 소재입니다. 아무 부들 부들 합니다 기름때(?)껴도 잘 딱일거 같습니다
렌즈
아이폰용이라 6S 사용자를 위한 범퍼케이스를 무료(?)지원 합니다 저는 6S plus 이므로 무쓸모
이렇게생긴 아이입니다
플러스 크기에 맞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놈은 버리지 않고 비닐이나 기타 다른 이물질(?) 끼워서 핸드폰 삽입구에 렌즈 커버용으로 쓰면 매우 좋습니다
짧은 기계평가
4만원은 좀 아닌거같은데 국내는 없나....
전면부 안면부 렌즈를 가릴것이 없어 기스와 먼지 유입이 심함
냄새 없음
무거워서 코가 아픔
너무 꽉끼면 렌즈에 습기가 차서 자신의 두상에 맞는 위치에 잘 조절해서 바야함
코에 휴지는 필수(다이브의 한계)
안경이 살짝 부딪히지만 조절잘하니 매우 쾌적하고 잘보임
핸펀 기스 완전 대박 잘보임 먼지 대박 잘보임 거슬릴정도(필름 좋은거 쓰고 플립케이스를 사용합시다)
보시다시피 360 에 특화 된 시야각이라 영화의 측면짤림은 감수해야 합니다. 어차피 다이브 특성상 사이드는 매우 흐리게 보이므로 포기 합니다(?)
자신의 핸드폰이 1080 이상이라면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1080 정도만되도 매우 괜찮습니다. 모기장 도트 신경쓰인다고 하시는데
대화면을 빔프로젝터로 심심하면 보아오던 지라 전혀 신경거스릴 정도가 아닙니다.
예전 천호 CGV(굽은다리역) 에서 조조로 쿵푸팬더3를 아이맥스3D 로 친구랑 둘이서(?)만 아무도없는 극장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네 그 느낌 그대로 우동이 다가옵니다(?)
블루 투스 이용자라면 시리에게 시비를건후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하셔서 안전(?)하게 우동을 끄실수 있습니다
영상의 자막 같은경우에는 하단에 있을경우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됩니다 좀 위로 올려야 합니다 못보일 정도는 아닙니다
컴게인분들은 980TI를 쓰실테니 문라이트 연결하여 tridef 사용하시면 매우 괜찮은 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다이브 기기가 되었던
최신 핸드폰과 VR 이라는것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너무 구버전 다이브 기기가 아니라면 생김새 보시고 구매하셔도 후회가 전혀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리사수 누나를 걸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제 당직을 서도 외롭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