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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puter_191758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16
    조회수 : 707
    IP : 119.69.***.24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4/09/13 00:33:40
    http://todayhumor.com/?computer_191758 모바일
    너무 아쉬웠던 오버클러킹 대회 후기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 참가기를 올려봅니다. 씨디맨 이름을 달고 나갔는데 시상식 때에는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오버클러킹 대회 참가는 개인적으로는 저는 세번째 인데요. 두번째는 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열악한 상황 때문에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긴 했습니다. 두번째 했던것은 멀티탭을 일렬로 길게 서로 연결해서 저는 끝쪽에 있어서 전원부족때문에 재대로 테스트도 못했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는 저는 두번째입니다. 2010년에 있던 대회에서는 i5부분 (클락데일)에서 1등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운이 좋았던 대회였긴 합니다. 이번에는 저는 실습으로 연습하진 못했지만 데이터를 수집하고 몇일동안 미리 준비를 했었는데요.


    이번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 예전과는 약간은 성격이 다릅니다. 한개의 사양으로만 테스트를 하는게 아니라 3개의 메인보드 MSI 기가바이트 아수스의 보드로 테스트하기 때문이죠. 이유라면 거의 반값 구매 및 오버클러킹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극오버를 할 생각을 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MSI 보드를 선택을 했습니다. 전원부 때문이였는데요. 예전에 MSI 보드로 좋은 결과를 냈던 기억때문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게 좀 발목을 잡긴 했네요. 저는 이번 대회에서 4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좀 너무 많이 아쉬운 대회였는데요. 이건 아래에서 이야기를 풀어보죠. 어짜피 결과는 나온상태이긴 하지만, 저 나름대로 이야기를 풀어서 재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jpg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 대회의 전체 모습 입니다. 네모 모양으로 책상이 있는데 3개의 변에는 각각 MSI, 기가바이트 , 아수스 메인보드로 조립된 컴퓨터가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제 자리 딱 하나만 남아 있더군요. 대부분은 일찍 도착해서 미리 셋팅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와서 힘이 들었지만 오자마자 바로 셋팅하느라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2.jpg

    처음 도착해보니 컴퓨터는 조립이 된 상태였습니다. 오버클러킹 대회라고 하면 보통 오픈케이스를 생각하겠지만 이번 대회는 반값 구매도 함께 하는것이므로 조립된 상태에서 합니다. 저는 이게 좀 아쉬웠는데요. 메인보드는 펌웨어 업데이트도 안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그냥 조립 및 운영체제만 설치된 상태더군요. 게다가 윈도우7....


    3.jpg



    저는 커세어 수냉쿨러 100i 에 7000RPM의 고RPM팬과 2개의 80미리 델타팬, 그리고 4개의 120미리 팬을 이용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팬소음은 가장 컸을 겁니다. 사실 7000RPM 팬은 따로 전원을 넣어서 켜야만 했지만 이 파워서플라이가 전원 단자가 좀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팬컨에 연결해서 RPM을 6000으로 낮춰서 동작시켰습니다.


    4.jpg

    아수스 테이블 쪽인데요. 아수스의 자랑거리들이 쭉 전시되어있습니다.


    5.jpg

    MSI 테이블 부분, 그래픽카드가 눈에 바로 들어오네요. 컴퓨텍스에서 봤었던 제품들도 보이네요.


    6.jpg

    텀블러도 제공했던 기가바이트 입니다. 저도 저거 하나 갖고 싶더군요.



    7.jpg

    다른분들 셋팅된 모습 입니다. 보면 이렇게 다 조립이 된 상태였습니다.



    8.jpg

    저는 오자마자 케이스에서 메인보드를 분리했었는데요. 이분도 이렇게 분리를 했네요. 이쪽은 아수스 라인입니다.


    9.jpg

    10.jpg



    이번 대회에는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맘도 편하고 그리고 재미도 있더군요. 근데 저는 이때만해도 무조건 1등해야한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11.jpg

    1등 트로피 입니다. 1등은 엑스박스, 2등은 와사비 모니터 이며, 3~5등은 잘만 수냉쿨러를 받게 됩니다.





    12.jpg

    처음에 그런데 저는 좀 고전을 했습니다. 처음 올 때부터 무조건 4.9GHz를 찍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압을 조절하는 부분에서 계속 멈추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처음 메인보드를 꺼낸 뒤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했는데 이상하게 전압이 1.200V 이상은 안올라가더군요. 기본상태에서 전압을 올리는 중에 (셋팅중에) 멈춰버리더군요. 이렇게 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다가 MSI 보드를 쓰는 다른분은 1.4V까지 CPU전압을 넣었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직접 다시 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그 때서야 1.45V가 인가가 되거둔요.


    정말 이번대회가 아쉬웠던 점은 반값 구매에 좀 더 촛점을 맞춰서 인지 오버클러킹 기본 셋팅이 전혀 안되어있었던 점입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로 참가했던 분들은 펌웨어 때문에 1.2V 이상은 전혀 인가가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뭐 오버클러킹 포기이죠. 이런 부분은 미리 확인하고 대비책을 적용시켜 두고 시작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 컴퓨터를 켜보고 기본적인 테스트 프로그램도 전혀 설치가 안되어있고 전혀 테스트를 안해본 것을 보고는 좀 아쉬웠습니다. 처음 셋팅을 하는것도 시간이 걸리고 확인도 해야하는데 그시간을 다 빼고 진행을 하니 시간이 너무 촉박했기 때문이죠.


    13.jpg

    14.jpg

    15.jpg

    제가 믿는건 제가 셋팅한 수냉쿨러와 가장 강력한 팬 입니다. 이 팬은 제가 4년전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원래 7만원 가량하는 팬인데 3만원인가 5만원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되니 기억도 가물하네요. 지금은 이 팬을 구하기 힘들다는군요. 팬 2개를 구매해놓지 않은게 후회될정도로 팬 성능은 압도적입니다. 켜놓으면 귀가 울릴 정도라 저는 귀마개를 챙겨갔었느데 근데 귀마개가 어디갔는지 사라져버려서 그냥 소음을 견디면서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좀 시끄러웠을듯하긴한데 장소가 꽤 넓어서 인지 소리가 너무 크게 울리진 않더군요.


    처음에 너무 아까운 시간을 펌업이 잘못된 이유로 허비하다가 1.45V가 인가되는것을 확인하고 배수를 49로 넣고 4.9GHz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 셋팅했습니다. 그런데 4.9GHz는 온도가 낮아도 좀 힘들더군요. 수냉쿨러로 30도대의 온도를 만들긴 했는데 너무 안올라가더군요. 그렇다고 4.6GHz를 넣자니 뭔가 너무 아쉽더군요. 어떻게든 고클럭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4.8GHz로 올려보려고 시도 했습니다. 수많은 셋팅값들을 하나씩 변경하고 켜던 중에 또 이상한 현상에 잡혔습니다.


    운영체제가 부팅이 안되고 복구 시도중이라고 뜨고 계속 그상태로 있는것입니다. 그냥 끄고 켜자니 그러다가 안켜지만 그냥 망하는 것이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또 아까운 시간을 날려버리고 (윈도우8이라면 그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윈도우7이라 넘 아깝더군요)


    복구 완료가 뜨자마자 컴퓨터를 바로 끄고 좀 식혔습니다. 머리속에 셋팅값을 다시 정리후 4.8GHz를 다시 입력 후 전압 셋팅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그런데 MSI 보드를 한번이라도 써봤더라면 좋았겠지만 Asrock 와 ASUS 메인보드만 써봐서인지 좀 익숙치 않더군요. 그리고 몇가지 제가 필요로 했던 옵션도 존재하지 않았구요. 제일 답답했던건 너무 간단히 되어있는 메인 메뉴때문에 기본값 불러오는것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단축키로 해결했습니다. 이건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바이오스 UI는 아수스것이 제일 맘에 들긴 합니다.


    4.8GHz로 부팅을 완료 후 LinX 테스트를 돌렸습니다. 20회를 돌려야만 하더군요. 점수는 두번을 내어서 그중 좋은것을 고를 수 있었지만 저는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아서 한번 밖에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테스트시간이 너무 길게 이뤄져서 지루하더군요. 그전에는 Prime 테스트로 했던것같은데... 최대 클럭만 내면 되는 대회가 아니였던 겁니다.


    지루한 안정화 테스트를 마친 뒤 씨네벤치를 돌렸습니다. 저는 멈추지 않고 그냥 일단 다 돌아가길 기다렸죠. 저는 처음에 채점표를 보고 생각했던게 예전에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0처럼 CPU 클럭이 제일 높은사람을 먼저 뽑고 만약 동클럭이 나오면 씨네벤치 점수로 다시 구분하는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그냥 합산 점수로 하는것이더군요. 근데 씨네벤치 점수가 생각보다는 안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MSI 보드를 쓰고 4.8GHz를 찍은 다른 한분도 점수가 안나왔더군요. 클럭이 그렇게 높은데 이상할정도로 안나왔습니다.


    저처럼 점수가 이상하게 안나왔던 분의 글을 읽어보니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8&seq=2736302&page=&site=


    펌웨어 업데이트 후 초기화가 안되어서 일어난 문제라고 하네요. 다른 보드는 이부분에 문제가 없지만 MSI 보드만 문제가 있던 모양이더군요. 지금은 시스템이 없어서 테스트를 할 순 없지만, 이 내용이 맞다면 클럭과 씨네벤치 점수 환산치가 제일 높은건 저더군요. 제가 CPU클럭은 가장 높았으니까요.


    지금은 이미 끝나버렸지만, 너무 아쉽네요. 처음에 펌업을 미리 해놓은 상태에서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에서 대회가 시작됬더라면 결과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는데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저는 1등을 정말 생각하고 클럭을 올렸던것이라 좀 더 아쉽습니다. 뭐 그런데 뭐 일단 결과는 나와버렸고...


    16.jpg

    이날은 오버클러킹 랭커들도 참여를 해서 좀 더 좋은 메인보드로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22.jpg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박스를 써서 온도를 훨씬 더 낮춘 수냉 시스템입니다. MSI 보드이군요. 근데 듣기로는 5GHz는 돌파는 못했던듯합니다. 좀 더 추운 날씨였더라면 더 기록이 나왔을듯하긴한데. 액체질소 냉각이 아니면 온도때문에 좀 힘들긴 하죠.


    23.jpg

    보드가 멋지네요. 저도 보드 욕심은 많아서 이 보드도 좀 써보고 싶네요.

    24.jpg


    검은색과 빨간색의 간지인 아수스 보드 입니다. 수냉으로 냉각하고 있군요.



    26.jpg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로 참가했던 분들은 너무 아쉽겠더군요. 올라가질 않으니까요.





    17.jpg

    18.jpg

    그런데 X99 메인보드 너무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가장 좋은 시스템은 LGA2011로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생각이 좀 강해지면 업그레이드 들아겠죠.


    19.jpg

    상당히 좋은 성능을 내어주는 MSI 보드. 그러고보면 저도 메인보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MSI 보드는 없군요;


    20.jpg

    극한을 경험하라.


    21.jpg

    근데 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대회 였습니다. 뭐 극한 오버를 하기 위한 상황에 좀 안맞는 주제로 시작한 대회이긴 하지만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대회가 좀 많이 있고 사람들에게도 많이 호응을 받았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예전에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0과 좀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등은 아래 링크에서 원문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http://bbs.danawa.com/view.php?site=0&board=28&seq=2736420&page=1&se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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