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깁니다
이김말고
어쨋든...
마음먹고 적어보는
노트북 분해요령
겸 팁
겸 그냥 길게 적어보는 길입니다
참고로 까만연탄은 무식하기 때문에
한글도 똑바로 못씀니다 ㅋ,.ㅋ....
스스로 이해하세요
사건의 시작
복실복실티모 님께서
노트북 나눔을 하셨습니다
당첨자는
바로 저
ㅋ,.ㅋ
음.. 아무튼
기다렸습니다
언제올까
그러던중 문자는 왔고 !!!
기다렸습니다..
착불이니 집으로 오겠지?..
3~6시 사이라고 하니 계속..
안옴..
...?
음.. 어쨋든
오늘 왔습니다 -__-;
6천원 언제 받으로 오실려나..
짜잔
짜장?
열어보니.......... ...... 음.........
어쨋든 시작하였습니다
그전에 켜지나 안켜지나...
포멧도 하신거 같더라구요?......
어쨋든.... 수술도구 소개를 먼저 해드리자면
5천원 주고산 어쨋든 세트 입니다 ㅋ,.ㅋ.
그럼이제 잡소리는 무시하고
노트북 분해 요령을 들어감니다
글씨 크기가 커질껍니다
우선적으로 나사를 담아둘 통을 준비합니다 [없어지면.....]
요부분은 메모리 [램] 슬롯 입니다 근대 없더라구요? 근대 왜 켜졌지??....
처음은 나사만 풀면되니 쉽게 쉽게 넘어갑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사를 따로 보관하는 편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부분은 메모리 슬롯 + CPU , GPU 슬롯 입니다
날로먹게 나사만 풀어줍시다
같은사진 아님.... 저쪽에 보이는게 하드입니다 하드 ... 쭈쭈바 말구요 하드..
또 나사만 풀어줍시다
하드를 뺀 부분입니다 보시면 나사 구녕이 보일껍니다...
이건 ODD 입니다 어떻게 분리하냐?
이렇게 하면 됨니다
[도중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수정중 -___-..]
어쩃든 다시 시작..
쿨러를 뺀 부분입니다
말라있는 서멀이 보이나요 ??...
윗쪽에 파란 껌딱지는 .... 색드립은 여기까지 .... 붙이는 서멀입니다.. 저기가 그래픽카드..
나사는 다 빼고 이제 윗판을 분리시켜야 됨니다
근대 아무리 생각하고 궁리를 해도 저쪽에 쪼여있는 나사가 안보임니다 -___-...
1차멘붕....
그러다 설마..... 설마......... 설마.............
하고 키보드를 뜯어봄니다
....... 역시 키보드 밑에 나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팁...... 저~쪽에 보이는 키보드 연결선 분리 하실때
어쨋거나 저깻거나 분해는 계속됨니다
물론 여기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말까? ..ㅋ .....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분해 ㄱㄱㄱ..
모니터 부분 입니다
이건 밑부분 이구요
그래픽카드 ..ㅋ
뜯을까 말까 하다 그냥 놔둠..
조립은 다시 역순으로.........
하면됨니다
근대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가 없는대 컴이 켜져서 신기....
물론 나사를 남기는건 센스!
귀찮으니 대충 고정만 시키는겁니다 저는........
ㅋ,.ㅋ
컴퓨터 켜보니 켜지는대....
메모리가 512 더라구요.....
어디에 있는 메모리지... 메인보드인가............
뭐 아무튼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최종적으로 쿨러 돌아가나 보는대!!!
보는대!!!!!!!!!
안돌아감
.....?
원래 안돌아갔어요 이거?
켤때 잠깐 돌더니 안돌아감 ㅋㅋ......
..........
....................................
그래서 그냥 쓰다 뻗으면 그냥 안에 부품만 빼거나 따로 개조를 하거나 [?]
'ㅡ'
아무튼 요기까지
할땐 무지 길꺼라 생각했는대
생각보다 적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