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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ics_23609
    작성자 : 서상훈
    추천 : 2
    조회수 : 1873
    IP : 113.160.***.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20 09:50:03
    http://todayhumor.com/?comics_23609 모바일
    [재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시 읽기-part10.
    옵션
    • 창작글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6084107fcb6b94d69917cab19ccd6ddbd__mn15449__w500__h710__f77062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1.jpg" style="border:none;" filesize="77062"></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6c098ad7c6c424813910221dfe895bbdd__mn15449__w500__h710__f84564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2.jpg" style="border:none;" filesize="84564"></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71125ec5437854608b214b9c91525272d__mn15449__w500__h710__f84975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3.jpg" style="border:none;" filesize="84975"></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737493f5f3e9245b9823d61a1384dfe28__mn15449__w500__h710__f95227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4.jpg" style="border:none;" filesize="95227"></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8e4916a5c1dcb4595ba5221d0c8c84b85__mn15449__w500__h710__f85401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5.jpg" style="border:none;" filesize="85401"></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8eb19c5e73d784c1ead28cab3d2a2b233__mn15449__w500__h710__f94736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6.jpg" style="border:none;" filesize="94736"></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8d1bb7f3c919640a38111d8fb31b0a9fa__mn15449__w500__h710__f87389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7.jpg" style="border:none;" filesize="87389"></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930558f0138804f629ab169c18588ea28__mn15449__w500__h710__f119263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8.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9263"></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593701ce83f0e347ef9dfe5ce7badc072d__mn15449__w500__h710__f92412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099.jpg" style="border:none;" filesize="92412"></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853608644cee3c1a84987af1a527d60dc461e__mn15449__w500__h710__f89879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0.jpg" style="border:none;" filesize="89879"></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br></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font size="3">반 아이들에 대한 한병태의 이중적인 평가는 이번 회에도 계속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한병태의 평가에 따르자면 반 아이들은 변혁을 향해 어렵사리 용기를 짜낸 용감한 사람들이면서 동시에 교활하고도 비열한 변절자들이기도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서로 모순되는 이 두 개의 평가 중에서 작가의 본심은 어느 쪽일까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6학년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때린 후에 앞으로는 지켜보기만 하겠다고 선언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가 과연 이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 봅시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이 장면에서 6학년 담임선생님이 엄석대를 20대, 친위대를 각 10대, 반 아이들을 각 5대씩 때렸다고 본다면 담임은 20 + 60 + 270 = 총 350대를 때렸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실로 엄청난 열정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런데 매질이 끝나자마자 '이제는 너희들끼리 의논해서 훌륭한 반을 만들어 봐라. 나는 지켜보기만 하겠다'며 갑자기 태도를 바꿉니다.</font></div> <div><font size="3">여기에 대해 한병태는 '담임선생님의 심지 깊은 배려'라고 해석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한병태의 해석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해석은 어떨까요?</font></div> <div><font size="3">6학년 담임선생님은 처음부터 민주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저 다만 엄석대의 권력을 빼앗기 위한 핑계가 필요했던 거지요.</font></div> <div><font size="3">처음에 한병태가 엄석대에게 도전하면서 민주화를 내세웠던 것처럼 말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6학년 담임의 폭력은 미국의 이라크 폭격과 매우 닮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부시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석유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런데 갑자기 엄석대가 도망가고 담임이 쫓아 갑니다.</font></div> <div><font size="3">즉, 엄석대는 패배가 확실한 상황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영화로 치자면 적들에게 쫓기던 주인공이 총을 맞기 직전에 절벽에서 뛰어내린 것과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만약 저 장면에서 6학년 담임선생님이 엄석대를 붙잡았더라면 어떤 말을 했을까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1번. 내가 좀 심했던 것 같구나. 그렇지만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교실로 돌아가라.</font></div> <div><font size="3">2번. 네가 아직 반항할 힘이 남았구나. 다시 엎드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답은 6학년 담임선생님의 이후의 행동들에서 드러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새로운 급장을 뽑는 데 한병태는 무효표를 던집니다.</font></div> <div><font size="3">무효표의 의미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봅시다.</font></div> <div><font size="3">저 선거는 엄석대보다 더 나은 급장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3">엄석대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 중에서 가장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으면 되는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한병태는 굳이 무효표를 던집니다.</font></div> <div><font size="3">엄석대를 제외한 그 누구도 급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거지요.</font></div> <div><font size="3">이렇게 엄석대의 권력이 무너지고 모든 아이들이 그를 배신한 상황에서 한병태는 비로소 그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반을 이끌 인물은 엄석대 밖에 없다는 각성에 도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이처럼 엄석대의 몰락은 엄석대를 비판하기 위한 장치라기 보다는 반대로 그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마치 [엄마를 부탁해]에서 엄마의 실종처럼 말이죠.</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반을 뛰쳐나간 엄석대는 테러를 통해 권력을 되찾으려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엄석대의 테러에 대처하는 6학년 담임선생님의 방법은 더 큰 폭력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반 아이들은 학교 밖에서는 엄석대에게, 안에서는 담임에게 두들겨 맞는 상황에 빠집니다.</font></div> <div><font size="3">앞서 6학년 담임선생님은 부당한 폭력에 저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 아이들을 때렸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지금 6학년 담임선생님 자신이 부당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아이들은 저항하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여기서 세 가지 사실이 드러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1번. 6학년 담임선생님이 또 다시 약속을 어겼다는 것.</font></div> <div><font size="3">2번. 반이 민주화 되었다는 6학년 담임선생님의 선언은 거짓이었다는 것.</font></div> <div><font size="3">3번. 6학년 담임선생님은 엄석대가 도망쳤을 때 더 때리기 위해 쫓아 갔었다는 것.</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한병태의 말처럼 '불가항력적' 인 일인데도 6학년 담임선생님은 엄석대에게 맞고 온 아이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두릅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래서 반 아이들은 그야말로 살기 위해 엄석대를 찾아가 테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이렇게 엄석대가 아이들을 테러하고, 담임은 맞고 온 아이들을 또 때리고, 다시 아이들은 엄석대를 찾아가 보복테러를 저지르고, 담임은 돌아온 아이들에게 상을 주며 추켜세웁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러자 다른 아이들도 엄석대를 찾아가 테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조련사의 채찍 소리에 사자가 의자 위로 올라 갑니다.</font></div> <div><font size="3">우린 그 사자가 '교육'을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훈련'을 받았다고 하죠.</font></div> <div><font size="3">그렇다면 6학년 담임선생님의 행동은 '교육'일까요, '훈련'일까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이런 아수라장을 지켜보면서도 한병태는 반이 민주화되었다고 선언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우리는 지난 30년간 한병태의 해설을 믿어 왔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이제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font></div> <div><font size="3">이 반은 과연 민주화된 것일까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아무튼 이렇게 6학년 담임선생님은 엄석대를 철저하게 추방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만약 여러분이 엄석대의 담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font></div> <div><font size="3">컨닝을 해서 성적을 조작한 것은 분명 큰 잘못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엄석대는 여전히 그의 학생입니다. 무척 능력 있는 학생이지요.</font></div> <div><font size="3">그런데도 6학년 담임선생님은 폭력을 사용해 그를 쫓아내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성공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저는 이런 6학년 담임선생님을 교사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한병태는 '심지 깊은 배려로 반을 민주화로 이끈'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군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98페이지를 보면 엄석대는 반에서 별나고 당찬 아이들 무려 다섯과 싸우고서야 마침내 패배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아마 네 명만 되었어도 엄석대가 이겼겠지요.</font></div> <div><font size="3">이렇게 작가는 엄석대의 몰락조차도 영웅다운 면모를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font></div></div>
    출처 https://blog.naver.com/mega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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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0 18:46:41  211.201.***.85  글라라J  7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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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난 분명 중국 모델 아가씨랑 결혼했는데??? [3] 창작글 서상훈 17/07/07 19:58 75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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