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떡밥이 번갈아가며 주기적으로 콜로세움을 열고 반나절이나 길어야 한나절 정도면 폐장했는데
이번 김여사는 아주 호황입니다.
ㅇㅅ 사태와 연결되어 그런가요?
대형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 글 남기고 의견 남기는 분들의 비율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모르긴 몰라도 10% 미만 입니다.
거기다 랜선밖 세상에선 여전히 몰지각한 여성운전자를 가르켜 김여사라 칭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요즘 유행하는 여성비하 프레임(요즘 이 단어가 유행하길래 써봄ㅋ)에 갇혀서 열불내지 마시라구요.
오프라인에서 그 단어를 사용하는 지인들을 훈계하는게 더 빠를겁니다.
김여사란 단어를 여성비하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에 설득을 합니까?
저 역시 열불내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목적으로 김여사란 단어를 사용한다는 설득같은거 안할겁니다.
부디 쉬는날 뇌 좀 식초에 담가놓고 말랑말랑 하게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비공 누르며 열불내는 분들은 이제 투명인간 취급해야겠어요. 동참해주세요ㅋ
- P. S 1: 1차선 정속주행은 옳은것인가 민폐인가?
- P. S 2: 오토 차량에서 왼발로 브레이크 컨트롤 하는 것은 위험한가? 개인의 취향인가?
콜로세움 물타기 시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