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능이나 기계적 신뢰도 같은 부분 말입니다.
잔고장이 많은쪽이 탈락 할듯. 항간에 포르쉐=잔고장 소문도는걸 좀 들어서요.
페라리나 이런건 비싸기도하고 사실 안밖으로 고운 여자같은 느낌이라 애초에 관심밖. 그리고 실제로봐도 밋밋
차=도구 라는 인식이라, 주로 타는차는 튼튼=뭐든 싣기가능 (추가부품) 가능=오프로드 가능한 대형 스포츠 픽업트럭을 타는데
좀있다가 그냥 달리기용 차량을 함 사볼까 해서요 과속하는게아니고 헨들링 맛이랄까...
(물론 세컨이고 1년중 계절상 탈수있는 기간이 한정되어있어요)
70년대 머스탱도,라인이 죽이는 80-90년대 콜뱃도 구할수 있긴한데 취향은 아니고,
아래 차종중 첨 좋아했던 그때 그 년도의 모델을 사고싶어서요. 아시는거 이런거 저런거 듣고 싶네요.
울동네 애들은 관리 잘하면 다 좋다고 그냥 방긋방긋 거리기만하네요 쉐끼들;;;
바이퍼는 엔진이 어마어마한데 최고속은 늦죠, (기본이 500 마력에 튜닝한건 1000 짜리도 있죠.)
그도 그럴것이 북미쪽 이런차들은 초반에 어머한 토크로 터프하게 조지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토크 세계최강인가 그럴껄요, 부가티는 모르겠넹)
그래도 근래2011? 2012? 뉘르부르크링 거기서 세계신기록도 7분 12초 13 세워서 대견하네요 ㄷ ㄷ ㄷ;;
(국내 레이서가 타보고 리뷰하는데 구리네 어쩌네 겁나 씹더만..ㅋ)
여자 태우고 그딴건 무관심이고 가능하면 조수석은 떼어내고싶네요.
혼자 즐기는 취민데 ,내돈들여 남 운전기사 할일있나..ㅋ
바이퍼는 뒤쪽 45도에서 보면 아오...그 근육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