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첫차는 98년식 아토스....</div> <div><br /></div> <div>내나이 27...</div> <div><br /></div> <div>imf 만 아니었어도 아방이살려했는데 그때 분위기가 경차사는 분위기....</div> <div><br /></div> <div>그때 분위기가 아방이 스틱으로 현찰DC받고 사면 700 이었는데...</div> <div><br /></div> <div>아토스 현찰박고 스틱 순수차값 550 DC없이 샀음...(거짓말 안보테고 엑센트는 같은조건에 차값 30만원 비쌌음)</div> <div><br /></div> <div>그후 2년간 주요 수리비만 200정도 들음....</div> <div><br /></div> <div>고속도로에서 달리다 시동꺼지고 (한달에 한번정도 원인을 모른다며 지들이 타고다니다 원인나타나면 고치겠다고함..언제 꺼질줄 알고...)</div> <div><br /></div> <div>주차할때 핸들 끝까지돌리다 바퀴축이 부러지고 ...(진짜 어이 없었음...식당에서 주차하는데 거기사람들도 황당해함)</div> <div><br /></div> <div>겨울에 시동걸고 출발하는데 클러치 먹통..(와이언가 뭔가가 끊어졌다고함... 회사근처까지 견인해서 수리)</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배선만 3번 갈았음...(이것도 시동꺼지는것때문에...처음에는 시동꺼지고 바로걸면 걸렸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진짜 4만넘자마자 그때부터는 시동도 잘안걸림... 영등포로터리에서 쪽당한거 생각하면....)</span></div> <div><br /></div> <div>시동 외에는 4만 넘어서 나온현상이라 다내돈으로감...</div> <div><br /></div> <div>끝네는 ecu인가 하여튼 그거 가니까 괜찮아짐....</div> <div><br /></div> <div>진짜 뽑기운 드럽게 없음....</div> <div><br /></div> <div>다음 차 사러알아보는 현대직원이 아토스 탓다니까 현대차 인식이 안좋겠지만 그차만 그렇다고 함....</div> <div><br /></div> <div>지금도 굴러다니는 아토스보면 신기함...</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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