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쯤 공각비를 사서 쓰다가 (그때 한 5.8 준거같네요 각비도 그 정도 했던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파천주를 써서 진비로 올리는 패치가 됐을때 진비로 올리고
각만 확정 진화가 생겼을때 거금을 들여 각만으로 만들어서 쓰고 있었죠 8월쯤..?
근데 12월쯤 되니까 거의 4~5만금 왔다갔다하면서 가격이 엄청 떨어지길래
아 이거 패치하고나면 3만금대 가겠구나 싶어서
1년가까이 함께해준 각만을 일단 4.8에 팔고 ㅠㅠ
포인트로 각만을 렌탈해서 쓰다가 가격이 떨어진 진만이나 각호를 사려고 마음 먹었죠.
근데 지금 각만이 다시 7만금대가 되질 않나
사려고 가격을 계속 보고 있던 진만은
14~15만금 하던게 지금은 20만금을 하네요..? ㅋㅋ
각호가 서버에서 싸게 사면 21~22했었는데.. 각호는 30만금이구요 ...
거품이겠지 하고 보고 있는데 하루가 머다하고
비트코인마냥 오르길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ㅜㅜ
다시 각만을 살수도 없구..
너무 가격보고 쟀나봐요 ㅠㅠ
화룡패치로 그래두 신규유저가 생겨서 콩값이 뛴걸까요?
아니면 장사꾼들의 조작질일까요...ㅋㅋ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