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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술사의 컨셉이 초창기 고양이 없을때의 소환사 컨셉하고 비슷하다고 하고...
주술사 바로 전의 신캐라고 하기엔 좀 오래됐지만 린검사도 보면
스킬은 전부 검사, 역사, 기공사의 스킬을 따와서 린족 캐릭터에 맞게 이름하고 효과 조금 바꾼거 밖에 없다.
정식 서비스를 12년 6월쯤부터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충 2년 반 동안 뭘 한건지 진짜 궁금하다.
돈 버는건 진짜 창조경제급으로 엄청 긁어모으고 있는데, 정작 컨텐츠는 서비스 기간 치고는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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