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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외계의 문명이 희생 없이 지구를 정복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그들을 한번에 몰살 시키지 않아도 된다. 전쟁할 필요도 피 한방울 흘릴 필요도 없다.
새 아이가 태어나지 못하게만 하면 된다.
그럼 불과 100년 안에
대부분의 인류는 멸망하고 외계인은 기다렸다가 고생없이 빈집에 들어오면 되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미 예언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 하였다.
1999년 공포의 대왕이 내려올 것이다.
과거 1999년이 지나가고 이 예언은 틀린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아니었다. 그 예언은 정확했다.
1999년 공포의 대왕은 소리없이 왔다.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은밀하게 우리 곁으로 왔다.
진정한 공포는 닥쳐 왔을때 그것이 공포라는 것 조차 알아 채지 못한채
모든것을 휩쓸고 간 뒤 회상할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엄청난 공포였음을 느끼게 하는 법이다.
1999년 어떤 사이트가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 만들어 진다.
그 사이트는 한때는 소규모 사이트였지만
나중에 인기를 끌어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전 세계인들의 숨겨왔던 게이성향을 끌어내어 대부분의 사람들을 게이로 만들게 될 것이다.
몇십년 후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고 사람들은 그렇게 늙어가면서 인류는 천천히 멸망해 갈 것이다.
경고한다.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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