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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82988
    작성자 : 주절주절
    추천 : 360
    조회수 : 41424
    IP : 5.135.***.5
    댓글 : 5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9/20 14:36:22
    원글작성시간 : 2012/09/20 01:35:4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2988 모바일
    여동생과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곧 수능이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72818

    위 링크는 이전 글입니다. 술게에서 시작한 얘기라 술게에서 계속 이어가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슨 얘기를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 동안 있었던 가장 큰 발전이라면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2년 정도 빛이 안 들어오던 방 안까지 낮이면 빛이 들어오고 있네요. 다육이가 잘 죽는 식물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잘 죽는 식물이라 빛 때문에 커튼도 걷고 통풍 때문에 창문도 자주 열게 되었습니다. 전에 식물부터 시작해보라고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전히 동생과 같이 자지만 동생이 수능 준비한다고 바빠서 제가 먼저 잔 이후에나 제 방에 와서 자고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공부를 합니다. 저는 일을 그만두고 동생 뒷바라지만 하고 있습니다. 뒷바라지라고 해봐야 집안일하고 영어 공부시켜주는 게 다입니다.

    그리고 권유해주신대로 저부터 정신과에 다녔습니다. 이미 지난 얘기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제가 속에 있는 얘기를 하도록 많이 유도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생님이셨는데 뭔지 모를 딱딱함이랄까 직업적인 느낌이 들었다랄까 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들어서 6번 다니고 더이상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게 되었고 인상 깊었던 한 분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베오베에서 자주 보던 닉이라 친근해보이기도 했고, 이러면 안 되는 것 같았지만 조심스럽게 해야할 것 같아 그 친구가 쓴 모든 댓글을 읽어봤습니다. 단순히 종교가 없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무신론자였고 취미로 게임을 만드는 친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오유에 글을 올리지 않고 있더군요. 어쨌거나 정신과 선생님께 실망을 느꼈던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이 친구가 한 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메일로 몇 번 얘기를 나누고 전화통화를 몇 번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그 친구가 예비군 훈련을 저희 집 가까운 쪽으로 가게 된다고 얼굴 한 번 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날 그 친구는 예비군 훈련이 끝나고 전투복을 입은 채로 나왔습니다. 상의는 풀어해치고 안에는 조커 얼굴이 크게 그려진 검은 티를 입고 있더군요. 저를 발견하자 손을 흔들며 "형"이라고 크게 부르고는 뛰어와서 악수를 청하더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더군요. 진지하고 유쾌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친구였습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린 친구였지만 술 한 잔 나누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 중에도 가장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는 얘기는 후회하지 말고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일들 아... 그 때는 왜 그랬을까.. 라는 후회 따위는 할 필요없고 무조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만 생각하라는 얘기였죠. 그리고 참 많은 것을 아는 친구였습니다. 경제, 과학, 심리학... 사실과 가치를 명확히 구분하라는 것... 그에게서 생각하는 방법 그 자체를 배웠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여동생에게 성적 욕구를 느낄 것이라며 심리학에 대한 얘기를 꺼냈습니다. 제가 그 동안 느끼고 있던 죄의식을 직접적으로 제 앞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왜 일반적인 경우에 근친에게 성욕을 느끼지 않는지 왜 저는 여동생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인지에 대한 심리학적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사람은 어릴 때 같이 지내면서 자란 이성에게는 쉽게 성욕을 느끼지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제 동생은 제게 성욕을 느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는 느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제가 어릴 때는 동생이 없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더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였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이 본능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인간이 인간다운 이유는 본능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본능을 억누를 수 있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강간하려는 욕구를 못 느끼기 때문에 강간범보다 훌륭한 게 아니고 우리가 살인하려는 충동을 못 느끼기 때문에 살인범보다 훌륭한 게 아니고 그 본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인간다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기분이 좀 안 좋았지만 이후 관련서적을 읽어보고 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회피하려고만 해왔던 본능을 인정하고 이제 그 죄의식에서 벗어났습니다. 제 추악하고 더러운 면이지만 오히려 인정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그리고 둘이 가끔 만나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친구가 여자를 소개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지금 제 상태로는 여자를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꿈으로도 꾸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용기가 났던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어. 난데. 어디야?"라더니 제게 "형, 집이라는데 그냥 지금 보죠?"라고 물었습니다. 당황해서 그냥 어...라고 대답하니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할 말 없으면 자신을 까라고, 이런 자리는 주제 찾기도 힘들고 대화를 그런 식으로 풀어나가는 게 좋을 거란 얘기를 해주었고 조금 후 그 친구는 전화를 받고 근처 지하철역에 그녀를 데리러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혼자 긴장해서 앉아있는데 그녀와 함께 같이 오더군요. 작고 통통하고 화장기 없는... 솔직하고 털털하고 잘 웃는 여자였습니다. 그녀가 그 친구를 막 놀리기 시작하더군요. 진지병 걸려서 맨날 경제나 무신론 얘기만 한다는 둥, 술 먹으면 맨날 같은 얘기한다는 둥, 짜증을 내는 게 아니라 유쾌한 말투로 웃으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 어느 샌가 저도 같이 그런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눈치가 빨랐다면 바로 알았겠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친구가 그녀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얘기를 했더군요.

    그리고 2차를 가고 점점 술자리가 재미있어질 때쯤 그 친구가 먼저 가겠다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노래방 가는 걸 좋아한다고 3차는 노래방으로 가라고 귓속말을 하고는 저희 둘을 음흉한 미소로 보며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나가더군요. 그녀와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긴 했지만 어느샌가 또 즐겁게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친구가 권해준대로 노래방에 가자고 하니 그녀도 좋아하더군요.

    그녀는 노래를 참 잘 했고 저도 오랜만에 마음껏 소리를 질렀더니 뭔가 가슴이 트이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나와 연락처를 어떻게 물어봐야하나.. 머뭇거리고 있자 그녀가 먼저 제게 연락처를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할지까지 다 구상해놓고 긴장된 마음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화와는 다르게 그녀는 제게 어디냐고 묻고는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만나다가 우리는 연인으로 발전했고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꿈만 같은 시간이었죠.

    고지식한 저와는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을 만나 저 또한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 동안 나를 짓눌러왔던 사회로부터 배운 도덕, 윤리, 편견들... 다 쓸데없는 생각들이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옳은 길이었던 것이죠.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라지만 둘은 저와 다르게 참 비슷했습니다. 그 친구는 무신론자였고 독신주의자였고 프리랜서였으며 몸에 자신의 신념을 세긴 문신도 있었고 멋이란 걸 전혀 부리지 않는 친구였고 그녀 또한 늘 내가 행복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지 사회적 성공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20살에 부모에게서 독립해서 편의점 알바 등을 하며 늘 책과 영화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녀는 말로만 듣던 니트족이었죠. 여동생에게 얽매여 직업도 포기한 채 살아가는 제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너무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동생에게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이 가까워 오면서 그냥 동생이 좀 예민해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그 친구와 통화할 때마다 그녀와 통화할 때마다 만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마다 제 동생은 심술을 부리곤 했습니다. 그냥 어린 동생이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니 그냥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2주 전쯤 자려고 누웠는데 동생이 침대로 와 울더군요. 제가 떠나버릴 것 같다고... 동생이 울자 제 가슴도 아팠고 그 친구가 늘상 인사처럼 '형, 동생은 어때?'라고 물어보면 별 생각없이 '어, 괜찮아'라고 대답했던 게 생각나더군요. 난 진정 동생을 위하고 있었을까... 2년이나 내 인생을 포기하고 이 정도 했으면 되었다고 생각한 걸까... 이런 생활이 너무 계속 되다보니 문제의식조차 못하게 된 걸까... 저는 안 그럴꺼라는 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었습니다.

    그 뒤로 전 그 친구와 그녀에게 덜 연락하고 덜 만났지만 제 동생은 점점 더 우울하고 신경질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또 울면서 자신이 정말 이런 얘기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그녀와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미칠 것 같다고... 전 알았다고 딱 3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어제 오늘 참 많은 생각을 했고 동생 몰래 만날까도 생각해봤지만 거의 24시간 붙어사는 제 동생 몰래 만날 수는 없겠죠. 내일은 그녀를 만나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려 합니다. 2년 동안 집에서만 살던 동생이 이제 곧 수능을 보고 다시 사회로 나가게 됩니다. 제가 조금만 더 참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만에 하나 그녀를 다시 만날 수도 있겠죠. 동생이 대학에 가면 많이 달라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제 동생에게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고요. 동생을 위해 제 인생 2년을 넘게 포기했는데 조금 더 못 참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동생을 사랑합니다. 손만 닿으면 깨질 것 같은 제 동생이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내일 그녀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늘 글을 올릴 때마다 읽는 분들이 공감해주지 못할까봐 걱정을 했지만 특히 이번에는 못난 오빠의 모습만 보이고 제 정신이 아니라 그런지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서 더욱 더 걱정이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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