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저히 이해 할수없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과 정동영의 표차는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참여정부가 경제를 망쳐 놨고 그 경제를 살릴거라고 생각해서 이명박 당시 후보한테 표를 준사람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18대 총선역시 민주당을 못믿고 참여정부를 심판하는 의미에서 당시 민주당은 비례대표 포함 80석 밖에 차지를 못했습니다
이건 당시 참여정부를 심판한 결과라고 할수있습니다 뭐 당시 노전대통령의 지지율이 5%였다 뭐 이런기사 도 났습니다 그래 그럴수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민간인 사찰,4대강,ktx인천공항 민영화계획, 한미FTA 3분 가결, 4년동안 예산심의 합의통과없음
미디어법 날치기 촛불 과잉진압 10.26 디도스(로 물타기된)사건 등등 참여정부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다고는 절때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이 120~130석을 기대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것입니까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당이 100석 이하로 아니 80석 이하로 줘도 감사해야 할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120~130석이라니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인건가요 ? 참여정부 말기와 지금의 시기를 비교했을때
전자가 더 문제가 많은 시기였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