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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서이초 교사들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교사 대부분이 근무를 매우 어려워했다고 주장했다
서이초에서 최근 2~3년 사이 학교폭력을 담당했다는 한 교사는
학폭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한 학부모로부터
‘나 ○○아빠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서이초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학교폭력 민원과 관련된 대부분의 학부모가 법조인이었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대법원과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이 위치한 만큼 법조인이 많은 지역이다.
지난 2012년부터 학교폭력 처분 이력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하면서 입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자
, 학폭위 심의가 소송전으로 번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중략\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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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부모의 갑질이란 ... 진짜 상상을 초월했을듯...
출처 | 다음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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