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2022 대선]MB 정부 때, 노정연씨 기소 전력 들며<br>'정치보복 없다'는 윤석열 말 반박 나서<br>"검사 윤석열, 어떻게 수사한지 잘 알아"<br>자신 대한 국정원 '사찰 자료' 공개 예고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가운데) 변호사가 지난해 충북도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16/hani/20220216151606424kyl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가운데) 변호사가 지난해 충북도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윤석열은 정치 보복의 선두에서 우리 가족을 샅샅이 수사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당시 국정원에서 받은 ‘사찰 자료’를 하나씩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윤 후보가 “정치 보복은 없다”며 자신의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수사’ 발언을 문제 삼는 민주당을 비판하자, 윤 후보가 과거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 정치적 보복 수사를 하지 않았느냐며 반박에 나선 것이다. </p> <p> </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