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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 안되면 운동부족입니다 [35] | 별님과달님 | 20/10/13 22:24 | 40087 | 92 | ||||||
8만년동안 생존한 나무 [24] | 별님과달님 | 20/10/13 00:28 | 37868 | 118 | ||||||
▶ | 미국에서 발견된 100년 전 타입캡슐 [18] | 별님과달님 | 20/10/12 23:30 | 36122 | 121 | |||||
한국사람들이 많이 지어주는 강아지 이름 분류 [80] | 별님과달님 | 20/10/12 22:13 | 27623 | 104 | ||||||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집에 빨리가는이유 [25] | 별님과달님 | 20/10/12 17:57 | 24712 | 120 | ||||||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 [53] | 별님과달님 | 20/10/12 10:57 | 26941 | 119 | ||||||
260년 만에 되살아난 조선시대 공주의 화장품 [23] | 별님과달님 | 20/10/12 10:52 | 27890 | 107 | ||||||
동양인이 서양인처럼 먹으면 골로 가는 이유 [22] | 별님과달님 | 20/10/08 11:22 | 40511 | 95 | ||||||
19년과 20년의 차이 [13] | 별님과달님 | 20/10/07 11:39 | 39674 | 101 | ||||||
2차 완판된 삼양라면 차렵이불 [24] | 별님과달님 | 20/10/06 19:26 | 36393 | 110 | ||||||
딸한테 “사랑이란게 뭘까?”했더니 [14] | 별님과달님 | 20/10/05 23:26 | 24937 | 118 | ||||||
어른이 되면 자동으로 되는 줄 알았던 것 [27] | 별님과달님 | 20/10/05 21:47 | 27147 | 101 | ||||||
집안일 할 줄 모르는 여자친구 [25] | 별님과달님 | 20/10/05 18:05 | 34218 | 116 | ||||||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7] | 별님과달님 | 20/10/05 16:06 | 29106 | 123 | ||||||
요즘은 상상도 못할 80년대의 정 [39] | 별님과달님 | 20/10/05 14:29 | 29988 | 119 | ||||||
대만 사람이 이해 못하는 한국의 통화 문화 [44] | 별님과달님 | 20/10/05 13:11 | 29070 | 108 | ||||||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들 [36] | 별님과달님 | 20/10/05 10:02 | 33211 | 112 | ||||||
마지막 잎새 레전드 [22] | 별님과달님 | 20/10/05 08:04 | 28346 | 106 | ||||||
사람 몸에 남은 진화의 흔적 [27] | 별님과달님 | 20/10/05 08:00 | 29793 | 119 | ||||||
그냥 많이 먹는 한국인 [67] | 별님과달님 | 20/10/05 00:33 | 33237 | 141 | ||||||
외국인들이 로맨틱 하다고 말한 서울 풍경 [26] | 별님과달님 | 20/04/12 01:43 | 34368 | 112 | ||||||
한국음식의 매운맛 [52] | 별님과달님 | 20/04/12 01:16 | 25249 | 135 | ||||||
어휘력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일 [34] | 별님과달님 | 20/04/11 16:57 | 30378 | 125 | ||||||
대학 신입생 꿀팁 [34] | 별님과달님 | 20/04/10 23:40 | 27515 | 131 | ||||||
상남자의 정중한 경고 [15] | 별님과달님 | 20/04/10 22:02 | 28833 | 101 | ||||||
베지밀 만든 정식품이 만우절에 한 거짓말 [43] | 별님과달님 | 20/04/10 17:10 | 32040 | 132 | ||||||
사촌동생에게 인생조언 했다가 혼남 [8] | 별님과달님 | 20/04/10 17:08 | 25755 | 130 | ||||||
이제 눈치채셨나요? [34] | 별님과달님 | 20/04/10 14:39 | 26944 | 141 | ||||||
전 세계 코로나 한짤 요약 [5] | 별님과달님 | 20/04/10 13:16 | 24613 | 138 | ||||||
카페에 종종 오시는 할아버지가 늘 알은체를 하시는데 [45] | 별님과달님 | 20/04/10 10:58 | 23636 |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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