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안희정 “내각제로 가야…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 집중”</font> <div><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5624e82695b54ea143eeb1fbeeb35746a111__mn466728__w550__h446__f33279__Ym201712.jpg" width="550" height="446" alt="아니다.jpg" style="border:none;" filesize="3327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3401&code=61111111&sid1=soc%EF%BF" target="_blank" style="color:#0000ff;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3401&code=61111111&sid1=soc%EF%BF</a></div><br></div> <div> <div><font size="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정치권의 개헌 추진과 관련, "자치분권·내각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사활이 걸린 </font></div> <div><font size="3">안보·외교·통일 분야에 대해 대통령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 </span><br><br>안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b>자치분권<font color="#ff0000">내각중심 국정운영</font></b>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 </font></div> <div><font size="3">"<b><font color="#ff0000">헌법 자체</font>가 <font color="#ff0000">내각중심</font>제의 <font color="#ff0000">운영</font>을 <font color="#ff0000">명령</font>하고 있는데</b>, 낡은 정치문화에 따라 <font color="#ff0000"><b>제왕적 대통령제</b></font>로 운영하다보니 의회가 <b>내내 싸운다</b>"며 이같이 말했다.<span> </span><br></font> <div class="iwmads-wrapper is-error"></div><font size="3"><br>그는 "<b>실질적인 내각중심제를 통해 헌법 운영의 묘를 살릴 때 헌법이 (제대로) 작동한다. 그럴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우리 국가를 작동하게 만든다</b>"며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 고가의 트랙터를 사놓고, 운전 기술이 없어 헛간에 박아둔 게 현재의 한국민주주의 수준 아니냐"고 반문했다.<br><br>그는 "분단과 수난의 역사가 다 외치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냐"며 "자치분권 내각중심 헌법의 작동을 통해 좀더 튼튼한 국가적 리더십을 형성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span> </span><br><br>아울러 "저는 1987년 헌법을 구조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논의에서 찬물을 끼얹거나 반대입장이 아니다"며 "민주주의는 제도 이전에 많은 지도자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게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헌법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br><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58616ab22f2d8484488da3e16ebec2b2f7b2__mn466728__w640__h526__f129242__Ym201712.jpg" width="640" height="526" alt="안싸.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9242"></div><br></div> <div>얼큰이 안희정의 선의는 통할까<br>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말하는 4대강사업과 대연정<br><a target="_blank" href="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 target="_blank">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a></div></div> <div><br></div> <div><br></div> <div>아직까지도 안희정 지지하시는 분들 </div> <div>정신차리세요. </div> <div><br></div> <div>안희정의 새정치는 안싸우는 정치고 그건 바로 의원내각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div> <div>대연정은 바로 밑밥인거구요. </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133bbab839fcffa4cd6b0788fefb7531c0a__mn466728__w849__h477__f71956__Ym201712.jpg" width="800" height="449" alt="여시재다.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1956"></div><br></div> <div>아마도 여시재는 내각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모임이라 추정됩니다. </div> <div>겉으로 내세운 명분은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라나? ㅎㅎㅎㅎ </div> <div>개성공단 갈아엎은 한나라당 나경원, 남경필과 통일을 준비한다라? ㅎㅎㅎㅎ </div> <div>흠 인터레스팅~ </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1999c9bf5d5bf2640f7aa22ba503225ac4e__mn466728__w500__h332__f26860__Ym201712.jpg" width="500" height="332" alt="신나.jpg" style="border:none;" filesize="26860"></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217f915d008c6c9451194709daa0684e64e__mn466728__w686__h923__f90662__Ym201712.jpg" width="686" height="923" alt="여시재.jpg" style="border:none;" filesize="90662"></div><br></div> <div><br></div> <div>쥐 잡기도 바쁜데 안희정 비판하지 말라는 분들 많던데 </div> <div><br></div> <div>여시재 이사 중 한명이 청계재단 이사입니다. 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나경원이랑 이명박 많이 친한거 아시죠? </div> <div>나경원도 여시재 멤버입니다. ㅎㅎㅎㅎ </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3502971fb8440084e609815c623524c06ad__mn466728__w520__h297__f44142__Ym201712.jpg" width="520" height="297" alt="나경원이다.jpg" style="border:none;" filesize="44142"></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407fa89d6c945db4d55b842d940b9fb43e1__mn466728__w700__h515__f61635__Ym201712.jpg" width="700" height="515" alt="투샤.jpg" style="border:none;" filesize="6163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8201926d2e9fe9424b359841d7327e1b9519__mn466728__w849__h477__f79096__Ym201712.jpg" width="800" height="449" alt="아하하.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7823a3b76eb8640f48f791fe3d4d2dcdf30c__mn466728__w640__h360__f37894__Ym201712.jpg" width="640" height="360" alt="남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782760db6acd33be4508a40abc5f086d4f40__mn466728__w640__h428__f37121__Ym201712.jpg" width="640" height="428" alt="남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8669b9ba54bf643847b2934c15da4bd1166f__mn466728__w540__h317__f44489__Ym201712.jpg" width="540" height="317" alt="일루.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대통령으로서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div> <div>저는 청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div> <div>왜냐면 나라에서 가장 큰 눈먼 돈을 다루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문대통령은 청렴결백 이미지가 있죠. 노통도 청렴함이 있습니다. 실제 그런 삶을 사신분이구요. </span></div> <div>안희정 이미지가 청렴결백인가요? </div> <div><br></div> <div>노대통령 청렴한 이미지에 똥물을 끼얹은 사람이 누구였더라????</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불법자금 일부 아파트 구입... 안희정의 평생 안고 갈 약점<br><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a><br><br>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b>향토장학금</b>"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b>나는 <font color="#ff0000">어린아이</font></b>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b>어린아이에게 주는 '<font color="#ff0000">향토장학금</font>' 정도로 생각했다"</b>라고 말했다.<br><br>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한국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b>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b>'에 불과했다"(<세계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경향신문>,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br><br>"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div></div> <div><br></div> <div><br></div> <div>정치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 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div> <div><br></div> <div>딱 한가지, 안싸우는 방법이 있는 데 그건 바로 </div> <div>학연, 지연, 혈연, 형님 동생~ 하면서 쿵짝하면서 서로 나눠먹기 하면 싸울 일이 없죠. </div> <div><br></div> <div>정치권으로 간 386 운동권들이 무능하고 부패한 건 다들 아실테고 </div> <div>지들끼리 학연 ㅈㄴ 따지는것도 아시죠? </div> <div><br></div> <div>노무현 대통령 고졸이라고 무시하던게 한나라당 만 그랬습니까?</div> <div>오히려 같은 진영내 운동권 ㅅㄲ들이 더 했던거 같은데요. </div> <div><br></div> <div>독재랑 싸우고 인권 운운하던 ㅅㄲ들이 </div> <div>스카이 아니면 사람취급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겨 </div> <div><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UPj6sr5tg8"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UPj6sr5tg8"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iUPj6sr5tg8</a></div> <div><br></div> <div>안씨는 <span style="font-size:9pt;">말할때마다 엘리트의식, 선민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span></div> <div> <div style="font-size:9pt;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9626d16678fc9554a139bee957cddfd33da__mn466728__w480__h360__f31175__Ym201712.jpg" width="480" height="360" alt="어려워.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font-size:9pt;text-align:left;"><br></div> <div style="font-size:9pt;text-align:left;">1 석희옹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네가 궤변을 늘어놓은게 아닐까? 풉 ㅋ </div> <div style="font-size:9p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font-size:9pt;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2697440aa4ce35b0b46429a4b295d26eadfb7__mn466728__w640__h359__f31102__Ym201712.jpg" width="640" height="359" alt="어려운.jpg" style="border:none;"></div> <div><font color="#333399" size="3"><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a></font></div> <div><font color="#333399"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이 인터뷰 주제가아.(목소리를 깔며)<br>어려운 주제입니다. <br><br>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br>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r><br>또 한편으로는 <br>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br>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br>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br><br>그렇기때문에 <br>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br>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br><br>다아만 <br>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br></font></div><span style="font-size:medium;">저는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2017년 진보엘리트주의이 민낯</span></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br></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a></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뉴스룸 선의 발언 보고 하도 빡쳐서 선의 발언 5시간 넘게 타이핑하고 분석해서 쓴 글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051&s_no=349051&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051&s_no=349051&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a></div> <div><br></div> <div>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제가 7월에 쓴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하루이틀 이상한 소리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일관성이 있어요.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아직까지 안희정 지지하는 분들 </div> <div><br></div> <div>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div> <div><br></div> <div>진정한 민주주의를 할려면 시민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 시민의 언어가 아닌 정치적 언어, 정치공학, 레토릭을 일삼는 정치인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한마디로 정치판에서 말장난 하는 ㅅㄲ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