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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걱정합니다.
그러면서, 공무원이 아닌 젊은이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공무원이 된 젊은이들의 월급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 키우기도 힘든데 5년간 늘어날 17만 4천명의 공무원, 국민들께서 꼬박꼬박 월급을 주어야 합니다.
공무원이 넘쳐나는 나라.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나라가 됩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들 월급이 적다고 걱정합니다.
그러면서 국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민간기업 직원 월급까지 챙겨준다고 합니다.
차라리 배급제를 하자고 하십시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기업들 세금은 더 걷겠다고 합니다. 경기는 어려운데, 세금은 더 걷고, 임금은 오르고, 모두 정규직으로 뽑으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당은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제, 자유한국당 홀로 지켜야 할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의석수도 모자라고 힘도 없습니다.
면목 없지만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지켜왔던 숭고한 가치인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함께 지켜 주십시오.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 12. 5.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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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민 여러분,다음 총선땐 좀 더 신중하게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장**아저씨!아저씬 아들이나 신경쓰세요!
어휴...빨리 사학비리를 털어야 저 아저씨가 얌전해질텐데...(옆에있던 최고국쌍은 덤)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2139 (참고로 출처 기사엔 맘스터콜이 발령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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