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것은 아닌 것만 못하다 하였습니다.
오유 친목이 활성화 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오유에 익숙하지 않거나
지나가는 이들에게는 거부감을 느끼고 벽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유는 우리들의 오유가 아닌
모두의 오유 임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n-p의 꼬리 입니다.
▲ 콩! 님 께서 주신 근조 꼬리같은 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S.Guri 님께서 주신 대소문자가 뒤집힌 능욕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시아 님께서 주신 꼬리입니다. 꽃밭이 화려하네요.. 감사합니다.
▲파닥파닥 싱싱하신(?) º▶。˚ 님 께서 주신 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메피아 님이 주신 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섭지만 어색하신 어색한녀석 님이 주신 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서 주신 두번째 꼬리 입니다. 멍멍
▲요술토끼 님께서 주신 꼬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서 주신 포 입니다. 뭐가 나갈까요?
▲CloudNine 님께서 주신 꼬릿말 입니다. 감사합닏
▲웅친우 님께서 주신 꼬릿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멍(구구.) 님께서 주신 꼬릿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오유 식구분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회원, 비회원 모두
오유를 사랑하고 즐기는 당신은 오유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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