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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71807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269
    조회수 : 44310
    IP : 121.130.***.49
    댓글 : 3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1/01 07:52:37
    원글작성시간 : 2017/11/01 02:53:2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71807 모바일
    와...이영학 이거 개싸이코 악마새끼 였군요
    옵션
    • 창작글

    그것이 알고싶다 자주보는 사람으로써

    지난주 이영학을 다뤘던 방송의 부제가 

    악마를 보았다-어금니아빠 이영학의 두얼굴 이었는데

     


    방영전에 제목만 봤을때는

     

    뭐 이놈이 아무리 악독한 살인을 저질러도 

    그알에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이코 새끼들, 나쁜놈들이 많았는데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했는데

     

     


     

    이 인간의 어릴적부터 파헤치니 

    하... 이 새끼 이거 본 투비 악마 맞는듯하네요

     

    어릴적에 어떻게 자라왔는지 참 궁금할 지경인데

    이놈의 악행의 시작은 중학교 부터였던듯 


    1. 중학교 담임이 증언하길 

    중학교때 교복에 피를 묻혀서 돌아다녔는데 

    여자애 피를 묻힌거라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담임도 불러다 조사를 해보니

    이 새끼가 (성추행을 하려했는지 강간인지 뭔지)

    여자애를 때리는 와중에 피가 묻은걸 알고는

    그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는걸 보고 기가차서 

    퇴학을 시켰다고. 이렇게 범죄자로 자랄줄알았으면 

    당시 정신이 번쩍들도록 혼을 못낸게 두고두고 아쉬웠다고  

     

    2.심지어 이영학은 의정부에서 잘사는 집안 애였는데

    어릴적에 하루에 만원씩 썼다고 함 (35세면 90년대 10대였다는건데 당시 학생들에겐 천원도 큰돈이었던걸 생각하면)

    부모가 버릇 고친다고 용돈끊엇는데

    이 ㅁㅣ친놈은 부모님 패물이며 티비며 집안에 돈될만한것은 다 팔고 다녔다고 

    심지어 집안의 피아노도 팔았다고 함 

     

    근데 뻔뻔하게도 양심의 가책같은건 어디 악마에게 팔아먹었는지

    어른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속였다고 함 

     

    당연히 그렇게 모든 돈으로 중삐리 주제에 술집을 돌아다니며 어른행세를 하며 

    돈을 썼는데.. (어느 업소인지 모르겠는데 단란주점에서 백만원을 뿌리기도 했다고 함...-_- 업주 ㅁㅣ친거 아님?) 

     

    그러다가 집안은 아버지가 부도나고 부모가 이혼하면서

    집안은 풍지박산이 나고 반강제적으로 비행청소년으로 자라게 됨  

     

    3.그리고 이영학이 어릴적에 같이 가출했던 친구가 길을 걷는데

    빈집에 여자아이가 하나 있는걸 보고는 

    들어가서 강간했다고 함...-_-

     

    커서도 지가 여자아동 성추행하고 다닌걸 자랑삼아 이야기 했다고 함 

     

    4.어려운척하면서 방송나와서 울어대니

    러브하우스 같은데서 치킨집을 열어줬는데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척하고 기부금 잘들어오니 나중에는 알바생들만 일했는데

    가끔 나올떄마다 여자알바들 한다는 소리가

    생닭 만지면서 음란패설을 하고

    지나 가는 여자보면서 졸라 맛있겠다 이런 개소릴했다고 함 


    5. 어떻게 결혼했는지 마누라와 단칸방 살았는데 

    아마 이 시기에 어금니병을 앎은듯

    재수가 좋았는지 사랑의 리퀘스트니 뭐니 방송을 타고 기부금이 들어왔는데

    이 ㅁㅣ친놈은 단칸방 사는 주제에 승용차 구입하고 몰고댕김  


    6. 온몸에 조폭처럼 문신을 하고 댕겼는데

    마누라도 마찬가지 였던듯. 문신협회 회장이 말하길 

    이영학과 마누라가 하고 댕긴 문신은 

    최하 1500만은 들었을거라고 함 ..최하가 그렇다는거고 몇억짜리가 될수도있다고 함  

    이놈이 구입했던 고급차만 6대 이상이었고

    거의 끊지않고 후원을 했던 사람은 138명 이상이었다고 함   


    7.이 새끼는 이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후원카페에

    뇌간질이니 치매니 알츠하이머니 앓지도 않는 병명을 갖다대며

    더 불쌍한척을 하며 기부금을 모집함 


     

     

    저는 이 새끼 보다보니 

    소니 빈이 생각나네요 

     

    https://namu.wiki/w/소니%20빈

     




    살려둘 가치가 없는 

    사회의 암적 종양 같은놈 



    무상급식 주기도 아깝고 

    그냥 돛단배에 태워서 

    상어가 우글대는 해역으로 보내고 싶음 

    大韓健兒萬世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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