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보들이 막말하는 걸 보니, 드디어 우리 대통령에게도 슬~ 슬~ 어려운 시간이 오나 봅니다.
어차피, 정책을 수행하다 보면, 소위 진보들은 막말꾼이 됩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옳음을 증명하려는 것이지, 현실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대다수 시민단체나 진보들은 시야가 매우 편향되어 있습니다.
노대통령 시절에도 그랬죠.
지금은 가장 유능한 장관이었다는 평도 듣는 유시민 전장관에게 40개가 넘는 시민단체들이 최악의 장관이라고 성명도 내고 온갖 이상한 일들을 했죠.
그 사람들의 안목은 돋보기도 아니고 망원경도 아니고 현미경도 아닙니다.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가끔 맞을 때도 있고 옳을 때도 있죠.
참여연대가 헛소리 시작하고,
김종대와 이정미가 개 소 리 하면서 문대통령을 비하하는 걸 보니, 시즌 곧 개봉박두!
이번에는 안 통할 겁니다.
사드 문제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 번도 배치를 철회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전략적인 틀에서 사고한다는 말이었죠. 그런데 뭔 배신?
또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겁니다.
그나마 상태가 좀 나은 노회찬 의원이 뉴스공장 나와서 미사일탄투 제한을 푼 걸 플라시보 효과 정도라는 말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죠.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지지하면 됩니다.
대통령이 그들보다 훨씬 더 멀리 보고,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며, 훨씬 던 선의에 차 있고, 훨씬 더 명석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