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유분들이 박지원에 대해 많이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div> <div><br></div>만약에 박지원이 <div>탄핵 시초 부터 더민주와 같은 스탠스를 취했다면</div> <div>지금 국당과 안철수 지지율이 이렇게 바닥을 치진 않았을 겁니다.</div> <div>탄핵 민심에다 야당인데... 그냥 정의당처럼 묻어만 가도</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금쯤 안철수가 문재인을 바짝 추격하는 그림이 지금쯤 그려졌겠지요</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매 시기때 마다 고비때 마다</div> <div>아주 공개적인 분탕질로 국민당과 안철수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종합해볼때</div> <div><br></div> <div>아아아~~~!! 사실 그는 진정한 진성문빠였던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마치...명왕! 어둠은 내가 안고 가겠다. 너는 빛의왕이 되어라...</div> <div>민주당의 똥들을 끌어안고 논개의 심정으로 자결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div> <div><br></div> <div>계속분발 해주시길 바라며</div> <div><br></div> <div>기왕 지사 가실꺼</div> <div><br></div> <div>몸 불사르겠다는 기름장어도 같이 좀 끌어안고 가주시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