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최선이 천식. 최악은...음 뭐 네.
가지가지 하네요 정말. 어이구 잘한다잘한다잘한다.
그래도 그나마 잠복고환은 아니라서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훨씬 더 크지만 돈생각도 좀 나긴 나네요.
4개월동안 이 놈이 까먹은 돈만 해도 벌써 백중반대니.
원래였으면 이 돈 다 못 대는데 이상하게 병원비가 나가려고 하면
예정에 없던 돈이 어디선가 들어오고 남을 상황이 아닌데 돈여유가 남고 해서 지금은 병원가지만
후 모르겠어요. 이런 운 좋은 상황이 마냥 계속될 리는 없을거고.
아 모르겠다 그냥 천식 정도로 판정나서 평생 케어하고 사는 정도로 끝났음 좋겠어요
말하면서도 웃기네요. 천식이라는 병이 그냥 "천식 정도로" 라는데 쓰이다니 말입니다.
4개월 반에 천식발병이면 평생 수발들고 어디까지 심해질지 모르는데 말이죠.
아몰랑 오늘은 해루가 미우니까 밟아주러 가야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명절에 넌씨눈으로 자랑합니다. [7] | 못물었다 | 17/10/01 14:05 | 18086 | 128 | ||||||
고양이 [44] | 못물었다 | 17/08/06 13:32 | 14277 | 147 | ||||||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118] | 못물었다 | 17/06/19 10:53 | 24628 | 132 | ||||||
집 샀어요. [50] | 못물었다 | 17/06/12 21:29 | 18977 | 259 | ||||||
취직시켰으면 책임을 져야죠. [13] | 못물었다 | 17/06/06 00:35 | 18309 | 189 | ||||||
경축] 카샤님이 아프고 난 뒤 처음으로 창틀에 올라갔어요. [7] | 못물었다 | 17/06/03 15:13 | 7246 | 141 | ||||||
제 손을 핥을 때마다 그게 나와요 ㅠㅠ 그래요 그거 꼬추! [68] | 못물었다 | 17/05/30 14:47 | 21744 | 133 | ||||||
고양이. [21] | 못물었다 | 17/02/23 05:46 | 9549 | 110 | ||||||
오늘은 내 편인 남편, 남의 편인 엄마 [22] | 못물었다 | 16/12/30 16:55 | 17763 | 121 | ||||||
▶ | 제가 전생에 해루한테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9] | 못물었다 | 16/12/08 16:39 | 9635 | 95 | |||||
사료보관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19] | 못물었다 | 16/11/27 09:50 | 10300 | 133 | ||||||
ㅋㅋㅋㅋㅋ남경필ㅋㅋㅋㅋㅋ [45] | 못물었다 | 16/11/22 15:04 | 22337 | 225 | ||||||
서방한테 시x놈 이라는 욕들은 적이 있어요 [60] | 못물었다 | 16/11/17 20:11 | 27053 | 179 | ||||||
좋은 꿈 꿨다는 분 글을 읽고 저도 꿈 꿨습니다.=_= [17] | 못물었다 | 16/11/06 23:13 | 7713 | 122 | ||||||
이렇게나 바뀌었군요. [6] | 못물었다 | 16/10/23 20:00 | 7255 | 118 | ||||||
트러블의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28] | 못물었다 | 16/10/10 00:56 | 20169 | 194 | ||||||
[혐주의] 잠자는 고양이 + 겨털호강 [20] | 못물었다 | 16/09/16 03:01 | 15757 | 137 | ||||||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32] | 못물었다 | 16/08/25 13:02 | 13132 | 140 | ||||||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24] | 못물었다 | 16/08/19 00:18 | 14590 | 115 | ||||||
꼬물이가 정식으로 저희 집 식구가 됐습니다. [9] | 못물었다 | 16/08/12 00:10 | 8147 | 131 | ||||||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19] | 못물었다 | 16/08/08 08:29 | 8015 | 120 | ||||||
똥싸는 법도 모르는 놈-_- [32] | 못물었다 | 16/08/05 19:40 | 15659 | 124 | ||||||
꼬물이 변비외계인같애요-_-;; [8] | 못물었다 | 16/07/31 05:52 | 9812 | 141 | ||||||
꼬물이 눈 열렸습니다. 'ㅅ' [17] | 못물었다 | 16/07/28 11:56 | 11403 | 138 | ||||||
불쌍한 척 쩌네요 꼬물이시키... [17] | 못물었다 | 16/07/26 22:30 | 15621 | 182 | ||||||
저 좀 칭찬 받을라고요. [13] | 못물었다 | 16/07/26 02:23 | 8659 | 151 | ||||||
또 쳐들어왔다던 집주인놈이 방금 보낸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 왈왈물어봐 | 16/02/22 22:42 | 52011 | 253 | ||||||
집주인이 또 쳐들어왔다 -_- [73] | 왈왈물어봐 | 16/02/22 19:23 | 39443 | 362 | ||||||
남편이 신나서 찍어줬음요. [22] | 물의장난 | 14/09/05 17:09 | 50854 | 290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