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금요일이라고 해도 차가 너무 막힌다 했는데, 투쟁단 분들 상경하시느라 그랬나보네요. 닭대가리 밑에서 3년도 살았는데, 이정도 불편쯤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습니다. 올라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서울에 오신걸, 서울 시민의 한 사람으로 환영합니다. 그럼 오늘 밤 무탈히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1/25 20:40:07 211.36.***.157 花月散策
172457 [2] 2016/11/25 20:41:17 162.158.***.250 ahahahaha
435990 [3] 2016/11/25 20:41:36 49.167.***.248 베룸
717509 [4] 2016/11/25 20:41:38 121.254.***.155 혼구녕난걸
545223 [5] 2016/11/25 20:42:54 122.128.***.112 BLURAY
334597 [6] 2016/11/25 20:43:12 210.126.***.239 닭발이닭
479536 [7] 2016/11/25 20:45:18 182.225.***.108 백두대한
515739 [8] 2016/11/25 20:46:54 182.215.***.151 그것이알고파
573000 [9] 2016/11/25 20:48:27 218.152.***.183 봄여름가을.
644846 [10] 2016/11/25 20:50:53 124.56.***.139 령우74
48842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