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2307001&code=910100"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2307001&code=910100</a></div> <div> </div> <div>“이원종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비서관들이 별도 회동을 갖고 일괄 사의를 표명하자는데 대체로 동의했지만, 우병우 민정수석이 강력하게 제동을 걸면서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div> <div> </div> <div>우병우의 수많은 권력형 비리에도 박근혜가 사퇴를 시키지 않은것을 보고</div> <div>사퇴를 안시키는것이 아니고 못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했는데,</div> <div>지금 생각해보면 최순실 내막을 잘 알고 있는 우병우의 폭로 협박에 사퇴를 못시킨 것이 아닌 가함.</div> <div> </div> <div>그런데 최순실 사건이 터지고, 정작 대통령 대국민 반성문 작성을 우병우가 했다고 함</div> <div>나아가 다른 비서관들도 같이 하자는 사의를 본인은 거부함 (박근혜에 대한 배신이라는 되지도 않는 명분을 내세우면서)</div> <div> </div> <div>즉 계속 더해먹겠다는 건데 이거 뭔가 더 큰게 있는듯 함..</div> <div> </div> <div><br><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