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bestofbest_271851
    작성자 : 봄의숲
    추천 : 165
    조회수 : 20568
    IP : 175.195.***.210
    댓글 : 13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0/04 12:58:54
    원글작성시간 : 2016/10/04 04:49:1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71851 모바일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밤중에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닉네임 '컴##'에서 지금은 닉네임 ▶Gunner◀ 로 활동하시는 분 보세요.








    컴대문관련4.png
    컴대문관련5.png
    컴대문관련6.png
    컴대문관련11.png





    위 글은 ▶Gunner◀ 님께서 쓰신 글로써 저는 저 글에 표현된 주인공입니다.
    조금 긴 글이 될거 같네요..
    마지막에 요약해 놓았습니다.



    ====================================================================================================================================

    ====================================================================================================================================


    어떻게 된 일인지 전후관계를 말씀드리면..
    저는 작년 11월경에 '컴**'이란 쇼핑몰에서 조립pc를 맞춘적이 있습니다.
    오유컴게에서 정보를 얻다가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시는 업체이기에 주문을 넣었고
    제품이 배송된 후 배송된 제품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대략 2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비회원 주문시 주문배송조회를 하고자 할때 입력해야하는 '주문번호'가 잘못 안내된 문제이며
    두번째 문제는 '선정리'옵션을 돈을 내고 지불하였음에도 선정리가 제대로 되서 오지 않았던 문제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제가 비회원으로 구매하였는데, 보시다시피 이 업체에서는 비회원으로 구매시
    주문배송조회를 하고자 할때 고객명과 주문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컴대문 관련2.png
     

      






    오래 전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주문할때 이메일을 입력하게 되어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주문할때 제 이메일을 입력하였고 카드결제 후 입력한 메일로 2개의 메일이 왔습니다.
    하나는 '구매명세표'였으며 다른 하나는 '결제내역 및 구매정보' 내용확인 메일이었습니다.
    결제 후 주문배송조회를 하고자 했던 저는 2개의 메일을 확인했고
    그 중에서 '주문번호'는 결제내역 및 구매정보 메일에만 있었습니다.

    컴대문관련3.png







    제 메일에 온 주문번호는 위 번호밖에 오지 않았고 저는 당연히 저 주문번호로 비회원로그인을 시도하였지요.
    그러나 계속해서 로그인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하여 업체에 이 부분에 대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저 : 비회원 주문배송조회를 하려고 하는데요. 메일로 온 주문번호가 맞지 않다고 하면서 로그인이 안되네요.

    직원분 : 잠시만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확인후) 고객님 주문번호는 ****** 입니다.




    직원이 안내해준 주문번호는 제가 이메일로 안내받은 주문번호와 다른 것으로
    그걸로는 비회원 주문배송조회가 되었습니다.
    일단 주문배송조회는 확인되었지만 비회원으로 구매할시 필요한 주문번호가 다르게 안내되는 것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에 계속 통화를 이어나갔어요. 





    저 : 알려주신 번호로는 확인이 되네요.
        그런데 제 메일로 안내받은 주문번호는 다른 번호가 왔거든요.
        이 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좋겠어서 말씀드려요.

    직원분 : 네? (확인후) 고객님 주문번호는 ****** 인데요?

    저 : 아니요~ 그게 맞는 주문번호인거는 알겠는데요.
        주문할때 기입한 이메일로 받은 주문번호는 다른 번호가 왔어서요.
        저한테 온 주문번호는 6###### 로 왔어요.
        그래서 잘못된 번호가 안내되는것 같아서 수정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직원분 : (다시 확인후) 고객님 주문번호는 ******로 나오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

    저 : 아니요~ 그게 아니라...;;  




    위와 같은 통화가 도돌이표로 계속 몇바퀴 되풀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메일에 주문번호가 그거 하나밖에 없으니까 계속 그걸 말하고
    직원분은 조회후에 맞는 주문번호를 계속 말하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결국에는 서로 감정만 엄청 상한채 전화통화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좋은뜻에서 알려줄려고 한건데 받으신 직원분은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다는 말만 반복하시며
    결국에는 짜증을 내면서 끊었거든요.




    그 후에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다시 통화가 와서 또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던 중
    비로소 제가 받은 주문번호가 카드 결제할때 오는 주문번호인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받은 주문번호는 카드 결제할때 생성되는 결제 주문번호이고 애초에 비회원 주문번호는 안내가 되지도 않았던거죠.
    그러나 이때는 제가 너무 감정이 상해있던 차라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대충 
    '제가 받은 번호가 결제할때 오는 번호였나봐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라는 식으로 말하고 끊었던듯 해요.




    이 문제에서는 제가 잘못 판단한 부분도 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던게 메일로 받은 주문번호가 저거 한개뿐이었어요.
    또한 결과적으로 비회원 조회시 필요한 주문번호는 고객에게 처음부터 전달되지도 않았었구요. 
    그러나 이때는 너무 감정이 상해있어서 이런걸 자세히 말할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통화를 마무리하고 끊었었네요.  




    그 후에 너무 짜증이 나서 결제취소를 할까도 했지만 
    다른 분들이 추천하는 업체고 양심적인 곳이라 하여 그냥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제품을 배송받았는데, 받은 조립pc가 선정리가 안되어 있는 것 같아
    다른 분들께 여쭤보고자 컴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컴알못이고 혹시나 선정리가 보통 이런가 싶어서 업체에 전화하기 전에 물어볼려고 한거였죠.




    제가 올린 글에서 많은 분들이 선정리를 대충해서 보낸거 같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무료로 받은 서비스도 아니고 선정리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였거든요.
    1년인가 as 및 선정리 포함 등 옵션으로 2만원짜리가 있어서 조립할때 신청하였는데
    선정리가 잘 안되서 온거죠.
    이미 감정이 많이 상해있던 저는 결국 엄청 화가 나고 말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 업체의 카페에 제가 겪은 일을 토대로 솔직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그때 당시 굉장히 화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선정리가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였는데 그에 대한 합당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는 점과
    앞서 있었던 일까지 겹쳐져 너무 화가 났었고 그래서 업체에 대해 좋지 않은 후기를 남기게 되었죠.
    처음 후기를 올린 후 몇시간 뒤 후기를 너무 감정적으로 쓴거 같아 차후에 후기를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선정리 문제는 업체랑 다시 통화하기도 싫고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쓰자 싶어 업체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제가 화가 나거나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목소리가 떨리는 부분이 있어
    업체랑 통화하면 분명 그럴 것 같아 그냥 전화통화 및 선정리 부분을 아예 포기했었네요..




    그러고 나서 몇달 뒤 그 업체가 생각나 오유에 검색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오유에 간접광고를 하시던 분이었거든요.
    닉네임으로 조회를 해보니..
    제가 선정리 글을 올린 이틀 뒤 닉네임을 변경하셨더군요.
    그 분이 올린 글을 읽어보니 닉네임 변경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였지만...
    어쨌든 변경된 닉네임으로 쓴 글을 보던 중 아래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컴대문 관련1.png






    네.. 바로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이죠.
    자세히 읽어보니 글에서 말하는 이중성 개 쩔고 개진상인 주인공이 저를 말하고 있더군요.
    글을 읽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표현도 표현이지만,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며 굉장히 저를 엄청난 개진상처럼 표현해놨거든요.
    마치 멘붕게시판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Gunner◀ 님에게 묻고 싶네요.
    제가 언제 통화하면서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제 얘기만 했나요?
    저는 분명히 위에 써놓은대로 상대방의 대답을 들으면서 이야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기본 예의를 지키면서 말이죠.
    제가 말한 뒤 직원분이 확인후 대답하시는 걸 듣고 나서 다시 제 이야기를 하였어요.
    이러한 대화가 반복 된 뒤 서로 감정이 상해 둘다 억양이 격해진 점은 있지만
    제가 님께서 표현하신대로 상대방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말한 적은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통화녹음 파일이 있으면 올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지금.



    물론 '주문번호' 문제에 있어서는 저도 잘못 판단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전화통화상 설명이 부족했던 점도 인정하구요.
    그러나 애초에 비회원 주문시 필요한 정확한 주문번호가 안내되지도 않았을뿐더러
    관련 결제 후 오는 이메일에 있는 주문번호가 그거 한개밖에 없다면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도 같은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왜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과장되게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카페에 올린 후기에 대해 엄청난 악담을 올려놓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제가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쓴 겁니다.
    선정리 문제에 대해서도 제가 잘 몰라서 컴게에 여러분들께 물어본 결과
    선정리를 대충한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구요.
    그때 당시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 후기를 쓴 후 몇시간 뒤 조금 가라앉은 상태에서 보니 
    글이 조금 감정적인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전화를 해달라고 썼다가 후에 수정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업체랑 통화하기 너무 싫어서 그랬던 거구요.
    좀더 덧붙이자면 위에 써놓은대로 제가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목소리가 떨리는 부분이 있어서 
    업체랑 통화하면 분명 그럴 것 같아 전화 및 선정리 부분은 포기하였습니다. 
    그랬는데 그 부분을 마치 개진상부리고 잠수탄 것처럼 표현해놓으셨네요. 




    이중성이라구요? 
    오유에 쓴 글이 제 본래 성격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좀 사무적으로 정중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젊은 여자라고 무시할까봐요 
    그 쪽 업체와 통화할때도 직원분에게 사무적으로 기본예의를 지키면서 통화했습니다.
    다만 후에 같은 대화가 반복되면서 서로 감정이 상해서 격양된 부분은 있었죠.
    하지만 그때에도 제가 님이 표현한대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갑질한 적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서 저를 엄청 개진상으로 표현하셨나요? 



    님이 쓴 글을 읽고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이 밤에 이렇게 긴 글을 씁니다.
    저도 쓰면서 도대체 내가 몇시간째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분도 엄청 드럽고...
    사실 그동안 컴퓨터를 쓰면서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조금 마음이 편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요즘 먹고 살기 힘든데... 내가 겪은 문제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데... 내가 쓴 후기가 조그마한 업체에 너무 큰 타격을 주는건가...
    그래도 양심적인 업체라는데 내가 너무했나...싶어서요.
    그래서 후기를 지울까 하다가도 결국에는 그냥 뒀습니다.
    왜냐하면 그 후기는 일체 과장 없는 있는 그대로의 후기니까요.




    그런데 오늘 ▶Gunner◀ 님이 쓰신 글 보고 정말...
    약간이나마 불편한 마음이 있었던 제가 정말 어이없고 우스워지네요.
    왜냐하면 님이 오유 자게에 쓴 글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고
    인터넷상에 올린 건 다른 사람 보라고 쓴 글이니까요.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말해서 님의 입장에서는 님이 보신대로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문의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제 입장과 더불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서 오해한 부분을 설명하느라고 글이 길어진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화가 난 이유는 필요이상으로 사실이 아닌걸 마치 사실인마냥 부풀려서 
    상대방이 엄청 개진상부린 것처럼 써놓은 부분 때문입니다.
    덧붙여 님이 적정선만 지켰다면.. 제가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과 다르게 엄청 과장되게 표현해서 저를 정말 이중성 쩌는 개진상으로 만들어놓는걸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생각을 온라인에 쏟아놓는건 자유이지만 부디 사실만을 적으셨으면 좋겠네요.
    왠만하면 그 글을 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요.
    그리고 비회원으로 구매시 주문번호가 고객에게 안내되지 않는 시스템상의 오류도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

    ====================================================================================================================================



    요약글

    1. 오유 컴게에서 추천하는 업체에서 컴퓨터를 맞춤

    2. 그 과정중 비회원주문시 업체 홈페이지 시스템상의 문제인듯한 '주문번호' 오류 문제가 발생

    3. 고객으로서 시스템상 잘못된 오류를 알려줄려고 하여 직원과 통화하였으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서로 감정 상함.

    4. 화가 났으나 그냥 참고 일을 진행함. 그러나 배송온 컴퓨터가 선정리가 잘 안되어 있음.

    5. 혹시 몰라 컴게에 물어보니 선정리를 대충해서 보낸것 같다는 다수의 의견. 
      (1년 as 및 선정리 등등 해서 옵션으로 2만원짜리 선택한 결과임)

    6. 앞의 일로 이미 감정이 상해있던 작성자는 대충 해 온 선정리로 인해 결국 많이 화가남.
      (무료로 했으면 모르겠지만 선정리에 대한 정당한 요금을 지불했기때문에)

    7. 업체 관련 카페에 이번 일 포함하여 솔직한 후기를 남김.
      (사실 좋은 후기보다는 안좋은 후기를 남길 수 밖에 없었음)

    8. 후에 오유에서 업체를 검색해보니 선정리 글 이틀 뒤 닉네임 변경

    9. 닉네임 변경 후 사실과 다르게 내용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상대방을 이중성 쩌는 개진상으로 표현해놓음. 






    글이 많이 길어서 몇분이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화난 마음에 자세히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덧붙여 글 안에서는 업체 이름은 최대한 안나오게 했습니다.
    그래도 링크글이나 지울수 없는 곳에서 나오는 부분은 어쩔수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컴퓨터를 구입한 업체와 저와의 일입니다.

    혹시나 과하게 문제가 된다면 수정 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0/04 08:36:19  1.238.***.39  POWER  631883
    [2] 2016/10/04 09:32:08  121.172.***.201  JSP월급루팡  561840
    [3] 2016/10/04 09:40:59  223.62.***.29  TAXI  367768
    [4] 2016/10/04 09:42:11  221.139.***.145  소보로깨찰빵  289392
    [5] 2016/10/04 10:19:43  222.107.***.216  도서관300번  652831
    [6] 2016/10/04 10:48:36  124.59.***.231  二重士  528783
    [7] 2016/10/04 10:53:45  180.71.***.30  레이너  199975
    [8] 2016/10/04 11:22:24  125.146.***.236  시샤모로  121171
    [9] 2016/10/04 11:27:18  61.73.***.36  ▶Gunner◀  474536
    [10] 2016/10/04 11:27:50  183.78.***.83  돼지주물luck  22438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현재 게시판의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물입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9862
    저기 야동볼 [40] 본인삭제금지 변태라고민 16/11/09 22:02 18700 111
    279829
    컴퓨터를 조립했습니다. [25] 창작글 노잼보면짖음4 16/11/09 19:07 17212 124
    279401
    [23] 본인삭제금지 predictable 16/11/07 23:31 10295 97
    279343
    해킹당했습니다.. 해킹범녀석 잡고 말겠습니다.... [59] 에이씨 16/11/07 18:56 24876 161
    279209
    야동 모으려는데 하드, 하드케이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5] 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이기주의자 16/11/07 01:01 18799 147
    278683
    GTX 560 SE → GTX 1060 6G 소감 [39] 우직하게 16/11/04 23:05 27704 96
    278144
    나의 비트로커 랜섬 극복기 [51] 싼댄스키드 16/11/02 20:24 38530 204
    277774
    ☜ 11월 추천견적 ☞ [345] 도서관300번 16/11/01 09:07 28071 221
    277092
    마지막입니다 파워좀 추천해주세요. [31] 창작글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꽃피는봄오면 16/10/29 10:56 7448 113
    276941
    모니터는 크고 무겁지 않나? [57] 창작글본인삭제금지 signuse 16/10/28 16:39 22458 117
    276508
    도와주세요.. 딴지일보 편집부에 납치당했어요 [17] 창작글 사회복지학과 16/10/26 22:32 24788 147
    275515
    63만원짜리 케이스.jpg [42] 거기112죠? 16/10/23 01:18 37753 120
    275437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138] lissrun 16/10/22 17:44 31290 488
    275215
    해외 PC케이스 업체 [케이스랩]에 제 시스템 올렸습니다! [22] 대봉스님 16/10/21 16:11 17651 111
    274637
    잘만이란 기업때문에 새컴사서22개월간 피말림. [40] 친일발끈해 16/10/19 02:31 16774 158
    274003
    · · – – –  – – –  · · –  & [29] MorseCode 16/10/15 22:14 19200 100
    273227
    전에도 썼지만, 견적/호환성 볼 줄 아는게 뭐가 대단하다고 난리조 [19] 노이즈 16/10/11 19:33 15461 121
    273154
    파워서플라이가 사망하였습니다...1년여만에....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58] 본인삭제금지 IaM재돌님 16/10/11 11:23 5919 123
    272563
    정품을 안써서 국정감사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가? [75] 한프런트 16/10/07 23:13 21948 172
    272328
    ★☆★10월 오유컴게추천 조립PC 견적 10선☆★☆ [34] 창작글 사회복지학과 16/10/06 21:57 20508 106
    272109
    지금 오유 컴게에 핫한 컴ㄷㅁ 업자님이 쓰신 글... [54] foobar2000 16/10/05 20:02 18794 104
    271963
    오유 온라인 풀옵 돌리려고 1080 지르고 도착했습니다!! [26] 만점돌파 16/10/05 01:21 15302 135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131] 봄의숲 16/10/04 12:58 20568 165
    271392
    UHD TV 모니터 겸용의 허 [51] 창작글 진실의저울 16/10/02 00:56 23568 152
    270508
    컴퓨터 견적 추천에 과대스펙 추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9] 중용자 16/09/27 16:37 14634 111
    269716
    가성비 노트북 도착, 간단한 사진 리뷰 [57] 르릉 16/09/23 17:44 27385 121
    269170
    자작 NAS 후기 [61] 창작글 zminu 16/09/20 14:42 33532 112
    268191
    16년 09월 지포스/라데온 그래픽카드 순위 그래프 [64] 창작글 Revir 16/09/14 22:55 24735 120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