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약과 발언 편집 영상이 올라와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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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1) 새누리의 국감보이콧 등에 관해 "국민을 상대로 응석을 부려도 적당히 해야지 과하다" "야당이라도 국회 들어가서 일을 하고 돌아가게 해야 되는 것. 여당 그런다고 야당도 아무 일도 안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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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2) 대선 경선 시기 관련 "당대표는 당헌을 준수해야 한다" '준법경선' 원칙 재확인 "(대선 경선) 시기를 논쟁거리로 삼고 싶지 않다" "앞으로 대선주자들과 잘 상의해서 경선 시기를 적절하게 잘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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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3) 2012년 대선경선처럼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것에 관해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있다", "공정한 룰과 관리가 제일 생명이다. 아무리 역동적이고 싶어도 공정성에 금이 가버리면 역동적일 수가 없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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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4) 지자체장들이 현직을 유지한 채로 대선경선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해 "정치불신이 높은 지금 상황에서 지자체장들은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 "지자체장직을 유지하면서 경선 후보가 되는 것이 결코 불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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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5)

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7) 제3지대론과 관련해 매우 단호한 추대표의 단호박 입장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제3지대' 이런 말입니다" "그런 정치공학적, 그런 정치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제3지대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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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8) 손학규 등 비주류를 위해 문재인 대표가 가장 불리한 위치에서 선거를 하도록 온라인당원 ARS투표 룰을 없앨 의향이 있는지 묻는 황당한 패널 "(온라인당원은) 오히려 당세 확장을 위해서는 더 필요"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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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9) 대선경선에서의 권리당원 반영 비율에 관해 묻는 질문에 "그런 것까지 포함해 경선관리위원회에서 정하는 것이다" 즉 추대표가 개인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뜻 더민주 권리당원들에 대해 적대적인 패널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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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10) '이대로 가면 문재인이 무난하게 어쩌고' 악의적 프레임과 경선 흥행을 결부시켜 묻는 질문에 "1등주자니까 당연히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는 것" "그러나 호사가들의 논평에 당대표가 끌려가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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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11)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관련 "권력형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이 이뤄지고 천문학적인 숫자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그냥 유언비어다? 묵살하고 무시한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 민주주의의 파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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