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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33862
    작성자 : gerrard
    추천 : 238
    조회수 : 46574
    IP : 219.255.***.203
    댓글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2/28 16:17:33
    원글작성시간 : 2016/02/28 10:22:5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3862 모바일
    초고대문명설 2. 진짜라고 인정받은 오파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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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위키



    자 어제는 아직까지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되지 않은 오파츠에 대해 살펴보았어.

    그럼 오늘은 과학계에서 진짜라고 판명을 내린 3점의 오파츠에 대해 알아보자!


    f334d1c9c5b2a2def79d2b6288ba9141.jpg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점박이 둥근 방패처럼 생기기도 했고 어찌보면 스마일 같은 이모티콘처럼 생긴 저 넙대대한 물건이 바로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라는 물건이야. 



    어디서 발견됐는가?

    이 물건이 발견된 건 독일의 네브라 인근 미텔베르크에서 2점의 검, 2개의 팔찌, 1개의 청동골과 함께 매장되어 있다가 1999년 도굴꾼 두 명에 의해 발견되었지. 

    참고로 그 도굴꾼들은 문화재 팔아먹었다고 징역 먹고 감옥행... 착하게 삽시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에 금으로 박혀있는 것은 해와 달, 그리고 각종 별자리들이야. 

    그냥 딱보면 하늘 보면서 대충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하지만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이 청동판이 보통 물건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게 되는데,

    청동판의 끝에 뚫려있는 작은 홈의 연구가 끝난 이후로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는 단순한 종교적 의미의 물건에서  과학적인 의미가 가득담긴 오파츠로 분류되어지고 있어. 

    총 48개의 홈이 의미하는 것은 48절기 (가장 위의 점이 하지점, 가장 밑의 점이 동지점)

    즉, 저 홈의 방향에 따라서 태양과 달의 변화, 별자리의 변화를 관측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과학적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세계 최초의 천문판이 되는 것이야.



    왜 오파츠인가?

    48절기를 나누었다는 것 자체가 기원전 16세기 인류는 이미 태양력 음력을 활용한 시 일 월 년 같은 시간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고 또한 천문학을 활용하고 있었다는 의미야.

    이러한 개념은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이후 최소 1000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에야 하나 두 개씩 천문학에 대한 유물로 발견되고 있어. 물론 그 디테일이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를 넘지 못 하는 게 문제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6세기) 에서 보면 알겠지만 옛날시대의 천문은 인류에게 그저 신의 재앙 혹은 축복일 뿐이였는데, 선덕여왕에 비교해서 무려 2200년을 씹어먹고 천문을 관측해냈다는 게 신기 방기.

    그러한 이유로 유네스코에도 지정되고, 선사시대 인류의 과학수준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지표로 과학계에선 엄청나게 중요한 물건으로 취급되나 봐, 

    어찌됐든 최소 1000년을 앞서간 테크놀로지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오파츠로 인정합니다 땅땅땅!





    a4c350c84eea1770c1782093591ad113.jpg
    (파에스토스 원반)


    누가봐도 빵조가리처럼 생긴 저 원반이 바로 두 번째로 소개할 오파츠 파에스토스 원반이야. 



    어디서 발견됐는가?

    게임 만화 소설 등 뭐든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다들 들어보았을 크레타섬의 미노스궁.

    즉 미노타우르스의 미궁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발견된 물건이야.

    1908년에 한 이탈리아 고고학자가 발견했다더군. 

    저기 박혀져 있는 건 상형문자들이고 총 241개 45종류의 서로 다른 문자가 새겨져 있어.

    추정 년도는 대략 기원전 1700년. 

    점토를 불에 구워서 만들었다는데 아무리 봐도 빵떡!



    왜 오파츠인가?

    그냥 보면 원반에 박혀있는 상형문자들을 직접 새겨 넣은 것 같지만 연구를 한 결과, 저 원반은 젖은 점토에 상형문자를 새겨 넣은 게 아니라 저 모양과 같은 도장을 판 후에 젖은 점토에 찍어서 새긴 문자라는 게 밝혀졌지. 

    즉 현대에서 말하는 인쇄라는 기술을 활용한 유물이라는 거야. 

    이전까진 10세기에 발견된 중국 송나라의 활자 인쇄술과 11세기 플루페닝 어베이 고문서가 세계 최초의 활자 인쇄물이였지만, 무려 2500~3000년의 시간을 건너뛰고 나타난 세계 최초의 활자 인쇄물이라고 인정받게 되는 것. 



    미스터리?

    파에스토스 원반이 오파츠로 판명되는 또다른 이유는 다른 크레타문명의 유적이나 미궁 내에서 전혀 파에스토스 원반과 관련된 인쇄물을 찾을 수 없다는데 있어. 

    또한 크레타 문명은 물론이거니와 파에스토스 원반과 송나라 고문서 사이의 공백의 3000년 동안 수 백 수 천개의 문명과 사회가 나타났다 사라졌지만, 그들의 유적에서도 인쇄 관련해서는 도무지 어떠한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지. 

    여러 모로 의미심장한 물건이야. 

    아 그리고 저 원반에 새겨져 있는 의미는 크레타 상형문자와 고대 그리스어, 미노스 상형문자A, 미케네 상형문자B 등을 활용해서 오웬스라는 박사가 해석해 본 결과, 빛나는 우리 어머님 어쩌고 하는 크레타 여신에 대한 기도문이래.


    어찌됐든 3000년을 앞서간 테크놀로지 파에스토스의 원반! 오파츠로 인정합니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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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키테라 기계)


    오파츠로 인정된 유물 중 소개할 마지막 물건, 안티키테라의 기계야.



    언제 만들어졌는가?

    추정 년도는 대략 기원전 15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오버테크놀로지 상징이지. 

    제작 장소는 로도스도전기로 유명한 바로 그 로도스로 추정되고, 발견은 에게해의 안티키테라섬의 난파선에서 발견되었대. 그래서 안티키테라 기계라고 불리게 됨 ㅇㅇ 



    왜 오파츠인가?


    첫 발견 이후 50년간 이건 도대체 뭐에 쓰는 물건인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방치되었던 물건이라고 하더군.

    그러다가 X-ray로 이 물건을 찍어본 결과 모두들 충꽁깽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그 내부 모습을 살펴보면,


    f7979d5a377501cae00a55110de45f9d.jpg


    저 빡빡하게 들어찬 태엽들에 모두들 지려버렸다는 것이지... 

    실제 학자들이 이 물건의 내부도면을 제작해 보았는데 


    cad75f221187a47ccdd324cb07ee2718.png


    784f723f5aa2249eb43dd4fd2d5a8969.png


    ㅋ ㅑ !!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저 도면으로 실제 기계를 기원전 150년 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데에 지려버린 과학자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오파츠로 규명을 내리고 있어.

    실제 이후로 발견된 유물 중에서 이것보다 정교한 기계장치는 1600년 뒤, 15세기 쯤에나 만들어진 시계 정도가 비교가 될 정도.

    그 공백의 1600년간 안티키테라 기계장치와 비교될만한 기계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지.

    딱봐도 저건 기원전 150년 전에 만들만한 장치가 아닌 거지 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처음엔 그냥 기계식 시계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만 연구를 거듭한 결과 세계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라고 규정되어졌어. 

    일단 315x190x100mm의 크기로 제작된 이 물건은 총 32개의 톱니바퀴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엔 단순히 시계라고 생각했다가 분석결과 아주 정교하고 복잡한 모양을 가진 태양 달 행성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시간을 계산하는 장치로 밝혀졌지. 

    양쪽 옆에 있는 크랭크와 기어를 바꿔서 날짜를 맞춰주면 태양과 달 행성의 현재 위치를 알려준다네.

    그리고 76메톤주기를 알려주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한부분을 가리키는 곳에 olimpia라는 글씨를 발견해서 이걸로 고대그리스의 올림픽 일정을 계산했다고 하더군.



    미스터리?

    저런 면면 자체가 굉장히 기묘하고 너무도 앞서나가는 테크놀로지인데,

    더욱 놀라운 건 저 기계가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거야..

    모두가 알다시피 천문학이 어느정도 발전되기 전까지 세계적 대세는 천동설이였어..

    "그..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울부짖던 갈릴레오 갈릴레이 성님이 봤으면 함박웃음을 지었을텐데..

    어쨋든 이 물건은 지동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1년을 365일로 계산했고, 너무나도 디테일하게 4년에 하루정도 시간이 늦게 돌아가게 설계되어서 윤달마저 계산하는 능력까지 갖췄다고 해. 

    여러모로 미갤러들이 물고 빨고 할만한 물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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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현된 안티키테라 기계)

     
    어쨋든 최소한 1600년을 앞서간 안티키테라 기계!! 오파츠로 인정합니다 땅땅땅!!





    후기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이 아무래도 우리는 우리 선조들을 너무나도 과소 평가한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아마도 우리 선조들은 시대가 허락하는 한에선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낼 정도의 능력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긴 뭐 실제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 정도 되면 현생인류와 차이가 없다고 하니까 우리랑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겟지.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파츠가 발견되는 원인은 대충 3가지 정도 되는 거 같아. 


    1. 작은사회 혹은 고립된 사회로 어느정도 지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교류가 없어 도태되어버린 문명.
      (파푸아뉴기니의 토지농법)

    2. 일인전승 혹은 특정집단의 지식전달방식으로 그 지식의 대가 끊겨버려 말그대로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되버린다던지.
      (다마스커스강, 그리스의 불)

    3. 천재지변, 전쟁, 질병으로 한 사회 혹은 문명이 집단으로 비명횡사해버린다던지. 
      (전염병 한 방이면 사회의 전체가 몰살당하는...)


    즉, 겜하는데 죽으면 렙1부터 시작하는 하드코어의 시대에서 

    문자가 생기고 종이를 발명하는 그 시점부터 세이브 기능이 탑재되고 인류가 무지막지한 성장을 거듭했다는 게 맞지 않을까..

    오파츠는 1렙부터 20렙까지 열심히 키워놓은 흔적 정도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깐해봄~~


    흠 어쨋든 논리적으로 이해는 잘 안 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오파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당!



    다음은 공룡편으로... 
    출처 에펨코리아 오바시오그부케 님

    http://www.fmkorea.com/322507187
    gerrard의 꼬릿말입니다
    1445350693OJQbMsBaKshFM.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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