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만약에 2012년 정권교체가 되었으면
감옥에 갈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망치던 나라를 붕괴시키던 본인이 살기 위해선 필사적으로 승부수를 띄울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치루고 조작하여
박근혜를 당선시키면 본인이 사는 것이고
실패해도 어차피 감옥가는 것은 같다는
장사꾼 계산을 했겠지요
이명박은 만약 수사가 들어가면 BBK부터 걸릴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즉 본인의 완벽한 몰락과 파탄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검찰을 장악하고 국정원을 타락시키고 등등 하여
본인 인맥을 심고
막대한 부와 지위를 약속해야 하는 것이지요
박근혜는 임기중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고
흡사 대통령 차원에서 덮는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만약에 정권이 바뀌면 이거 어떻게될까요
본인도 불안하고 믿을수 없으니,
또 이를 덮기 위해 부정을 저지르든 무슨 짓을 해야 하는 겁니다
선거구 획정에 왜 그리 목매일까요
왜 '진박'을 만들려고 할까요
임기 후에도 영향을 계속 미쳐야 본인이 살아남을거라 여기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대구, 경북 인맥으로 정부부서를 꽉 장악해놓고
국회의원을 채워놓아야 다음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나라발전 그런게 문제가 아니지요
우선 자신이 살고봐야 나라가 발전하던 말든 하는거라 여기겠지요
전두환이 쿠테타후 박정희가 마련해둔 자주국방 계획 - 미사일 등을 전부 미국에 헌납하고
자신의 지위를 보장 받습니다
박정희가 쿠테타후 우리나라를 냉전의 최전방으로 만들고 일본과 수교하여 미국으로부터
자신의 지위를 보장 받습니다
부정한 정치권력은 외세에 의지하여 명맥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은 대신에 고통을 받으며
역사가 왜곡됩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또 뭐가 있을까요
분명히 있을 겁니다 시간이 밝혀주겠지요
국민이 부정한 것을 싫어하지 않는이상 이런 지옥의 쳇바퀴는 계속된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