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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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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12176
    작성자 : 알아?
    추천 : 512
    조회수 : 29192
    IP : 221.149.***.25
    댓글 : 6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6/26 23:37:01
    원글작성시간 : 2015/06/26 09:38:4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2176 모바일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야단치지 않고 바르게 키우는 법)
    의존기시기(0~12개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1266
    걸음마시기(12~18개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1746
    제1반항기시기(18~36개월) - 긴버전 -
    http://todayhumor.com/?baby_2870
    제1반항기시기(18~36개월) - 요약버전 -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1177
    취학전시기 (36~72개월)
    http://todayhumor.com/?baby_3959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푸름아빠 -
     
    5. 야단치치 않고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올바른 아이로 키운다는 것의 최종 목표는 '자기 통제를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 내면의 힘을 길러 줄때 비로소 가능하다.
     
     1)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전제조건
      ㄱ.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 아이들은 각 성장단계마다 전혀 다른 특성을 보이므로 이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어도 육아가 무척 쉬워진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며, 어른과는 엄청난 지적 정서적차이가
            존재한다. 흥미를 느끼는 대상도 다르다.
            하지만 부모들은 부모의 시각으로만 보면서 아이가 각각의
            발달단계에서 불가능할 정도의 완벽한 행동을 요구한다. 넓은
            마음으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비로소 아이는
            자기 나름의 발걸음으로 성장한다.
     
      ㄴ. 부모와 자식간에는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 모든 교육은 친밀감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친밀감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에서 쌓아가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그만두라고 잔소리하고, 잘못을
            지적만 한다면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지 못한다. 이것은 훗날
            사춘기 시절에 비정상적인 반항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며,
            부모를 거부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ㄷ. 부모는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분리하여 대응해야 한다.
          : 부모는 아이의 감정표현(부정적 감정표현이더라도)을 허용해 주어야
            한다. (예: 동생이 싫어요!)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잘 이해하고 있음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나 아이가 남을 때리거나, 왕따시키거나, 욕을 하거나, 물건을
            부수는 것처럼 다른아이에게 해롭거나 반사회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는
            일관되게 제지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반사회적인 행동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한계를 두고 절도있게 적용해야 아이가 통제력을 기를 수 있다.
            단! 규제와 한계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에 기초해서
            정해진 합리적인 것이어야 하며,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2) 무섭게 떼를 쓰는 아이
      놀이터에만 가면 늦게까지 놀고 집에 가려하면 들어눕는 아이.
      아이는 부모가 하루는 허용하다 하루는 억압하면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아이의 떼는 더 늘어납니다.
      먼저 아이의 놀고 싶은 마음에 충분히 공감해 주고 엄마의
      욕구(몇 시까지 놀자고)도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면 이제
      얼마나 시간이 남았다고 이야기도 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가자고 합니다.
      물론 아이는 안간다고 할 것이지만, 그 때 아이의 마음에 깊게 공감해 주고
      데려가면 됩니다. 그래도 아이가 안 갈 거라고 버티면 그런 마음도 계속
      공감해주고 데려가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는 감정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엄마의 진심어린 공감입니다.
     
     3)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힘, 칭찬과 격려로 키운다.
      아이의 영재성이 사라지는 가장큰 이유는 지성과 감성의 괴리에 있다.
      지성은 자기 나이보다 15~20년을 앞서갈 수 있지만, 감성은 제 나이를
      먹어야 한다.
      감성을 키워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칭찬과 격려만큼 적극적으로
      감성을 키워주는 방법은 없다.
      무언가 변화를 이루었을 때, 그것을 칭찬하고 격려하면 아이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 아이의 변화를 관찰하고 진심으로하는 칭찬과 격려는 아이를
      방종으로 이끌지 않는다.
     
      칭찬과 격려의 원칙
      ㄱ. 지쳐있거나 병에 걸렸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절대로 학습을
          하게끔 하지 않는다.
          아프거나, 떠든다거나, 심통을 부리거나, 흥분하고 있을 때는 아무리
          가르치거나 설교를 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
     
      ㄴ. 능력이상의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예: 10개월 아이에게 배변교육, 2~3살 아이에게 식당에서 조용히 앉아
           있으라고 하는것)
          이러한 요구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함에서 온다.
     
      ㄷ. 잘못된 것은 야단치기보다 무시한다.
          아이가 큰길로 뛰어간다던가 하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에는 혼을
          내주어도 괜찮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잘못한 일에대해 벌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것보다는 잘못된 행동을 무시하고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이 행동을
          바꾸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예: 아이가 욕을 배워와서 욕을할때 부모가 깜짝놀라면 아이는 부모의
           반응이 재미있어 욕을 더 하게된다. 이럴땐 무슨 말을 하든 모른 체하고
           있어야 한다. 엄마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재미가 없어져 더이상
           욕을 하지 않는다.)
     
      ㄹ. 물질보다는 애정과 관심으로 보상한다.
          보통 부모들은 아이가 무엇을 잘하면 그 대가로 무언가를 사준다. 하지만
          아이는 그다음에 곧바로 재조건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물질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므로 가치 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결과를 낳는다.
          그저 엄마의 따뜻한 시선, 뽀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는 것 등이
          절대적인 보상이 되어야 한다.
     
      ㅁ. 일상에서 충분히 칭찬하고 격려한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싸우거나 시끄러울 때는 잔소리를 퍼부어 대지만,
          조용히 사이좋게 지낼 때는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아이들이
          시끄러울 때만 관심을 둠으로써 오히려 그 행동을 격려하는 셈이 된다.
          조용히 놀고 있거나 사이좋게 지낼때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아이들의 사이는
          더욱 좋아진다.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시키고 싶을 때는 '이것을 해라!'와 같이 명령하는
          것보다는 정중히 부탁하거나 할 일에 대해 미리 칭찬해주는것이 좋다.
          예를 들어 방청소를 시키고 싶다면 "푸름이는 방청소를 끝내주게 잘해요.",
          "푸름이는 방치우기 세계 챔피언이잖아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다.
     
      ㅂ. 결과보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아이가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발전을 이루어 내면 아주 구체적으로 칭찬하는것이
          좋다.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잘못 그린 것만 지적하면 아이의 그림에 대한 흥미는
          떨어진다. 오로지 잘한것만 찾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아이의 그림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진다.
         
          결과만 칭찬하면 아이는 불안해진다. "1등을 했구나. 잘했어."라고 칭찬하면
          아이는 다음에 1등을 못할까 불안해하고 자꾸만 등수에 연연하며 남과 비교하게
          된다. 그럴 땐 "1등을 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구나."하고 칭찬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무럭무럭 성장한다.
     4) 건강하고 온전한 자아를 길러준다.
      자아를 길러 주는 방법
      ㄱ. 아이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아이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야단맞을 기회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집안이 아이가 만지면 안되는 도구로 가득차있으면 아이는 매일 야단을 맞으며
          자라게 된다.
          부모가 위험한 도구를 치우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나 도구로
          가득 채운다면 아이는 부모에게 숨을 쉴 여유를 준다.
     
      ㄴ. 개성을 존중하고 혼자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형제라도 자라는 환경이 다르므로 부모는 아이의 개성을 잘 관찰하여 각각의
          아이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키워야 강하고 훌륭한 자아를 길러 줄 수 있다.
         
          아이 스스로 해보고 싶을 때는 아무런 방해없이 혼자 해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엄마가 지레 아이가 혼자 못 해낼 것을 염려하여 도와주다 보면, 아이는 모처럼
          자립심과 자기통제를 배우려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ㄷ. 부모가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다.
          아이게게 부모는 강력한 롤모델이다. 따라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인 모방의
          힘을 이용하여 아이가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예: 책을 잘 읽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ㄹ. 부모의 사랑을 표현해준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불안감이나 공포감 등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지나쳐버린다.
          특히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을 때는, 본일들 감정에 몰입해 아이의 감정이 피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부부싸움이 아이의 자아 발달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부부싸움 가운데 놓인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에 있는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사랑표현이 어색하고 쑥스럽더라도 아이가 아주 어릴때 부터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해 주면 아이는 비로소 완성된 자아를 갖게 된다.
     
     5) 똑같은 것을 주어도 쌍둥이 동생것을 뺏는 14개월 아이
      물건을 빼앗는 것은 자신도 사랑해달라는 요청이라는 걸 잊으면 안된다.
      쌍둥이를 키울때는 적어도 한 아이를 키울때의 네배 이상의 사랑을 주어야 아이들은
      사랑에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공감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동생것을 빼앗는다는 생각보다 호기심이 없다가도 동생이 가지면 호기심의
      레이더가 작동하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좋지 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부모는 확실하게 "이건 내 거야."를 가르쳐야 할 시기입니다. 내 것 네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야 할 시기이며 훈련이 필요 합니다.
      최소한의 경계는 아이의 행동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어느정도 인지가 되면
      오히려 아이가 행동하기에도 더 편해집니다.
     
     6) '자연의 결과'로 배우게 한다.
      많은 엄마들이 자연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미리 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예: 아이가 늦게까지 책을 보려해서 힘들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엄마는 아이가 아침에 못일어나거나 꾸물거려서 유치원에 늦어서 야단을 맞을까봐
      아이를 일찍 재우려고 잔소리를 하고 일찍 일어나라고 채근하면, 아이는 억지로 따라오면서
      스스로 하는 힘을 잃고 더 나아가 엄마와 아이의 갈등이 시작된다.)
      엄마가 자연의 결과로부터 자식을 지키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자연의 결과' 그 자체가
      위대한 선생님으로서 아이를 가르친다. 자연의 결과가 바람직하다면 아이는 그 행동을
      계속 하려고 할 것이고, 바람직하지 않다면 부모가 억지로 아이를 보호하지 않는 한
      아이는 스스로 그 행동을 바꾸면서 확고한 자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결과가 아이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것만 아니라면 부모는 변화의 중계자로서
      그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7) 강제로 낮잠을 재워야 할까?(20개월 남아)
      누군가 자신을 억지로 재운다면 그마음이 어떨까? 억지로 잠이 들면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 속에서 잠이 들지 못하고 잠을 자는 내내 불안정한 감정에 휩싸여 깊이 잠들지
      못합니다. 아이의 의지에 반해서 윽박지르고 혼내고 울리며 재우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와의 조화로운 친밀감 속에서 아이가 푹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모가 정한 틀 안에 아이를 강제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존재로 성장할 위험이 있습니다.
      행동을 조절하려다 아이의 영혼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존재로 사랑해주어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고, 그 자존감이 행동을 조절하게 해야 합니다.
      엄마가 신의 자리에 서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이제야 요약본 만드는게 다 끝났네요.
    이 육아법을 좋아하시는 분도 아닌분도 있겠지만,
    전 도움이 되었네요. 아주 예쁘고 총명하고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푸름아빠 최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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