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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07555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402
    조회수 : 36246
    IP : 116.33.***.28
    댓글 : 4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5/21 17:02:27
    원글작성시간 : 2015/05/20 10:39:3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7555 모바일
    박지성의 인생을 바꾼 한마디..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2CnwNJkxxg" frameborder="0"></iframe></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32CnwNJkxxg" target="_blank" class="con_link">https://youtu.be/32CnwNJkxxg</a></p> <div><br></div> <div><br></div> <p><br></p> <p> </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085905pYVmhzg2.jpg" width="800" height="500" alt="박지성.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p></p> <p align="center"><br> </p> <div class="bd02"> <p style="line-height:150%;"><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나는 수원공고를 나왔다 어려서부터 축구를 했고,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축구 하나만을 보고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살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장 프로에 입단할 생각만 했다 그런데 대기업 프로축구단 테스트에서</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번번이 고배를 마셨다</span><br><br><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난 그때 별 볼일 없는 까까머리에 말라깽이 고등학생에 불과했다 프로 입단을 희망하는 풋내기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축구선수가 어디 나뿐이었겠는가?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수십 수백 명의 학생 중에서 계산 빠른 프로축구단의 감독이나 스태프의 눈에 들려면 뭔가 남들과는</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달라도 분명히 달라야 했다 키가 크거나 체격 조건이 좋거나 그것도 아니면 공격이건 수비건 여하튼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특별히 잘하는 장기라도 있어야 하는데 난 그런 조건 중에 하나도 맞아떨어지는 것이 없었다 게다가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외모도 평범하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좌중을 휘어잡는 스타성마저 없었으니 그들이 탐내지 않는 것은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대학팀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관동대 동국대할 것 없이 다 퇴짜를 맞았다 그러</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다 우여곡절 끝에 명지대학교 김희태 감독님 눈에 들어 어렵사리 대학에 진학했다 </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때까지 내 인생은 늘 그랬다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이었고 남이 보든 안보</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든 열심히 하는 것을 미덕인줄 알고 살았다 덕분에 허정무 감독님이 사령탑으로 계시던 올림픽 대표</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팀에 합류했고 얼마 안 있어 일본 교토팀 선수로 스카우트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월드컵 평가전에 우</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리나라 대표팀에 합류했다</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 당시 나는 일본에서 활동했던 탓에 국내 선수 중에 가깝게 지내는 동료도 딱히 없어 늘 혼자 다녔</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다 나를 주목하는 사람도 없었고 각기 포지션에는 이미 이름난 선수들이 꽉 들어차 있어 갓 스물 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은 어린 나에게까지 기회가 올 것이란 욕심은 애당초 부리지도 않고 있었다 경험 쌓는 거고 본선 때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한 경기 뛰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평가전에 임했다</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런데 히딩크 감독님은 평가전에서 나에게 예상 외로 많은 기회를 주었다 처음엔 10분 정도 시합에</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서 뛰게 하더니 다음번에 20분을 그 다음번엔 전반전을 모두 뛰게 하는 식이었다 그러다 감독님은 평</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가전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나를 시합에 내보낼 뿐 다른 언질은 전혀 없었다 언어소통이 안 돼 감독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이 하는 말 중 내가 알아들을수 있는 것은 오른쪽(right) 왼쪽(left)뿐이라 다른 말씀을 하셨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해도 알아듣지 못했을 테지만 언론도 나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난 언제나처럼 눈에 띄지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않는 선수였을 뿐이고 감독님의 작전지시나 전략은 지금껏 내가 알고 있던 축구와는 또 다른 세계라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걸 이해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여력도 없었다</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런데 그 날은 달랐다 미국 골드컵 때라고 기억되다 나는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시합에 나가지 못</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해 텅 빈 탈의실에 혼자 남아 있었다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여야 할 그 중요한 때</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에 하필이면 부상을 당했나 싶어 애꿎은 다리만 바라보며 맥이 빠져 앉아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히</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딩크 감독님이 통역관을 대동하여 나타났다 성큼성큼 나에게 다가오신 감독님은 영어로 뭐라고 말씀</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하셨다 무슨 말인지 몰라 통역관을 바라보았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박지성 씨는 정신력이 훌륭하대요 그런 정신력이면 반드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셨어요 얼떨떨했다 뭐라 대답도 하기 전에 감독님은 뒤돌아나가셨고 나는 그 흔한 땡큐 소리 한 번 못</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늘 멀리 있는분 같기만 했는데 그런 감독님이 내 곁에 다가와 내 정신력이 훌</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륭 하다는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았다</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더욱이 그 말은 내 심중을 꿰뚫고 있었다 정신력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일지라도 오래전부터 내가 믿</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어왔던 것은 죽는 한이 있어도 버티겠다는 정신력이었다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때 축구부 감독님이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술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선수들에게 자신이 올 때까지 팔굽혀펴기를 하라고 지시하곤 휑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니 가버린 일이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대충 상황을 파악하고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집으로 돌아가 버</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렸을 때도 나는 감독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며 자정이 넘도록 팔굽혀펴기를 했다 비록 술에 취해 한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말일지언정 감독님의 지시라 따라야 한다는 고지식한 성격에다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나 자신을 시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해보고 싶은 오기가 생겨 했던 일이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나는 평발이다 한 병원 의사는 내 발을 보</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고 평발인 선수가 축구를 하는 것은 장애를 극복한 인간 승리라 말하기도 했다 난 그렇게 보잘것 없</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는 나의 조건을 정신력 하나로 버텼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눈에 띄지 않는 정신력 따위를 높게 평가하</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지는 않았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현란한 개인기와 테크닉만 바라 보았다</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그런데 히딩크 감독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여드름투성이 어린 선수의 마음을 읽고 있기라도 한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듯 정신력이 훌륭하다는 칭찬을 해주셨던 것이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 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신동이다 하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 내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어려서부터 칭찬만 듣고 자란 사람</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은 칭찬 한 번 더 듣는다고 황홀감에 젖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 칭찬을 듣는 순간머리가 쭈뼛 설</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만큼 나 자신이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월드컵 내내 그날 감독님이 던진 칭찬 한마디를 생각하여 경기</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에 임했다 내 정신력이면 분명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공을 몰고 그라운드를 누</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비며 달렸다 침착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달갑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히딩크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감독님이라면 어디선가 또 나를 지켜보며 조용한 눈빛으로 격려하고 있을 거란 생각에 자신감이 생겨</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났다 </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만약 내가 히딩크 감독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지금의 나라는 사람이 이름 </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꽤나 알려진 유명 스타가 되었다거나 부모님께 45평짜리 아파트를 사드릴 만큼 넉넉한 형편이 되었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전보다 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감독님이 던진 채 1</span><br> </p></div> <p><span style="line-height:15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분도 안 되는 그 말 한마디는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머지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15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br></span></p> <p><br></p> <p align="center" style="color:#404040;font-family:'돋움';background-color:#ffffff;"><strong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11pt;"><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ruffian71/120106469718"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none;font-family:'돋움';line-height:1.5;"></a></span></strong></p> <div align="center" style="color:#404040;font-family:'돋움';background-color:#ffffff;"></div> <p><span style="line-height:15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0pt;"><br></span></p>
    출처 http://blog.naver.com/ruffian71/220364920014
    눈물한스푼의 꼬릿말입니다
    <img height="151"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8/1314084858328_1.gif" width="186" alt="1314084858328_1.gif"><p><strong><a href="http://blog.naver.com/ruffian71/120106469718"><font color="#000080">인생을 살며 꼭 한번은 읽어 볼만한 컬럼......</font></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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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0 10:41:44  180.231.***.200  l두나미스l  47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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