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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2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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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0310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201
    조회수 : 6580
    IP : 220.90.***.159
    댓글 : 2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1/06 04:54:35
    원글작성시간 : 2008/01/05 17:19:2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310 모바일
    이명박 당선 후
    #1
    대운하 국민 80%가 반대를 해서 당선 후 국민들 의견 수렴과 설득 후 추진하겠다는
    말은 어디가고 특별법 제정 및 인수위 및 한나라당 의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공통적
    인 말...(조중동 등에서는 이미 여론조사 물타기 시작)

    이 의원은 여론 수렴에 대해 “(운하 건설과 관련해) 무엇을 보완하느냐에 대한 이야기”
    라며 “(운하 건설을) ‘한다’는 건 이미 결정된 사실이어서 운하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
    견은 수렴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재오-

    " 국민이 이명박후보를 뽑아준 것으로 대운하에 찬성하는 것으로 본다."
    -이재오-

    #2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의 공통 된 의견
    "이명박은 지지하는데 경부운하는 반대한다"

    ...경부운하 반대하며 왜 찍었을까?

    #3
    연속 된 코미디

    작은 정부->공무원 감축 얘기한 적 없거든..
    종부세->지금 당장 폐지하겠다는 게 아니라...
    취임 전 이통요금 20% 인하->지금 당장 하겠다는 게 아니라...
    BBK 특검->특검법안 거부해라(노통에게)...
    대북 정책->안 퍼주겠다는 게 아니라...
    예산 12조 감축->당장 올해부터 하겠다는 게 아니라...
    7% 성장->당장 올해부터 하겠다는 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양도세를 줄이겠다는 게 아니라...
    당정분리->하겠다고는 했지만 꼭 해야하는 건 아니고...

    #4
    통신요금 20%인하, 그냥 없던일로 하자

    대통령직 인수위측이 취임전 이동통신요금 20% 인하 발표로 이통업계의 반발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위측이 오해라며 이는 장기과제로 서둘러 해명

    #5
    현재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학비 (등록금,기숙사비,급식비...)
    - 강원도 민족사관고등학교 : 16,218,575원
    - 전주 상산고등학교 : 10,138,100원
    - 부산 해운대고등학교 : 10,540,810원

    ...우리나라 대표적 자립형 사립고 1년 학비
    ...서민들을 위한 자립형 사립고 100개는...과연 서민들을 위한 것인가?
    ...2008년 예산 교육비가 1천 476억이나 줄었다는데?

    #6
    2008년 예산

    교육비 1천 476억 줄어들음
    사회복지비 1천 672억 줄어들음
    국방비 2천억 줄어들음
    사회적일자리창출 325억 줄어들음
    취약농가인력지원162억 줄어들음

    반면에

    경상도에 사회간접자본 집중 건설(도로 및 철도)
    약 3661억원 증가

    #7
    신년인사회
    한나라당 의원 전원 불참
    "전례에 따라 불참했다"

    반면에 예전 자위대 기념행사 참여
    "전례에 따라 참여했다"

    ...어느나라 국민이냐?

    #8
    미친 인수위

    " 건교부 업무보고도 운하건설에 대한 타당성이나 경제성에 대한 부분은 받지 않겠다."

    #9
    노통의 절규

    "이러다가 교육 쓰나미가 오는 것 아닌가 한다. 평준화가 풍전등화의 신세가 됐다. 우리나라
    의 전 언론이 대학 본고사 때문에 우리 아이들 다 죽인다고,본고사 때문에 우리 교육 다 망친
    다고 난리를 쳐놓고,지금은 본고사를 내놓으라 한다. 비판은 기준이 있어야 되고, 객관성이 있
    어야 한다”

    "경제가 진짜 특효처방만 하면 쑥 크는 것이냐. 토목공사만 큰 거 하면 우리 경제가 사는 것인지
    도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

    "지나고 보니 5년 내내 특권과의 싸움이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컸던 것이 언론과의 갈등이었다.
    이것은 전쟁이었다. 룰도 없이, 규칙도 없이 언론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을 해왔던 것 같다”

    #10
    박석순 이대교수

    "운하의 물이 오염되면 지하수를 파면 된다"

    ...한숨

    #11
    일상 거동이 어려워서 집안에만 쳐박혀있는 장애인들이 가끔 외출도하고
    생활도 할수있게 장애인 보호인을 두자는 예산을 "선심정책의 극치"라면서
    반대한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

    #12
    서민들의 환호(?)

    백화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신문지들의 꾀임에 빠진 서민들의 아우성에
    백화점에서 명품 대 바겐 세일을 시작

    1000만원짜리 핸드백이 800만원에 나옴
    서민들이 환호

    덕분에 부자들은 200만원이나 싸게 고급 핸드백을 살 수 있게 됨
    서민들은 환호하고 있음...이유는 나도 잘 모름...

    이명박백화점 세금 대 바겐 세일~
    종부세, 취득세, 양도세, 등록세, 법인세, 상속세 다 할인

    많이들 이용바람 
    집값이 6억인 분은 600만원 할인

    없는 분은? 
    그냥 옆에서 환호(?)

    #13
    우애(?)

    헌법 소원인인 ‘이상은’은  17대 대통령 당선인의 큰 형으로서 한나라당 경선 당시, 
    도곡동 땅 문제가 터지자 해외 출국하여 있다가 슬그머니 들어와 병원에 입원, 검찰의 
    수사를 피함 

    검찰 역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상은을 조사하지 않은체 석연찮은 핑계를 대며 수사결과
    를 발표...이명박 무혐의 

    그런데 대선이 끝나자 마자 희한한 일이 발생. 이명박 후보가  특검을 받겠다고 말 한 마디
    하자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려던 한나라당의 당원들이 물러가고 같은 당의 묵시적 동의하에 
    특검법은 통과되었는데...... 

    당선 직후  특겁법을 무력화 하려는 당선인과 한나라당의 가당찮은 주장은 뒤로 하고.... 

    검찰소환에 모르쇠로 일관하던 그 이상은이 이번에 이명박 특검'에 대해 '특검정지가처분 신청'과 
    '헌법소원'을 냄. 대한민국 검찰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그 인물이... 

    그래서 수사도 제대로 안한 그 인물이..... 사건의 중심인물이 되어 헌법소원을 냄 

    그 형에 그 아우..진정한 우애(?)

    #14

    ...진정 무서운 건

    ...아직 그가 취임도 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청년대표의 꼬릿말입니다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 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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