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bestofbest_199017
    작성자 : 지수보이
    추천 : 231
    조회수 : 29927
    IP : 115.22.***.132
    댓글 : 5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2/28 10:42:19
    원글작성시간 : 2015/02/28 00:02:3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9017 모바일
    그 분이 알고 싶다[스샷 有, 스압, BGM 자동재생, 소설, 저격?]





     아래의 모든 내용은 제 추리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100%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그러니까 실화바탕 소설이라는 거죠. 하하.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유 유저 여러분, 그리고 롤게 여러분.

     

    황사와 미세먼지가 다들 매서운 요즘입니다.

    이번 패치엔 카사딘과 베이가가 매서운 너프를 당했다고 합니다.

    매섭기 그지없는 요즘입니다. 요즘 추세가 매서워지고 있는 것 같아,

    저도 굉장히 매서웠던 누군가를 추억해봅니다.

    클템의 리신보다도...매서웠던...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베스트에 간 DJ소나 나눔 + 팀랭 모집원 글을 기억하십니까?

    기억하시는 분도, 기억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이 단순한 나눔 글이 알고 보면 얼마나 이상하고 수상한 글인지, 그 실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글을 읽기 전에 이 아이피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과 아이피.jpg

     

     

     

     

     

     

     

     


     

     

     

     

     

     

     

     

     

     

    Long time ago.

    아주 오래 전.

     

     

     

     

     

     

     

     

     

     




     

    2014 11.

    롤게에 팀랭원 모집글과 함께 나눔글이 올라오게 됩니다.

    나눔의 힘을 토대로 팀랭원을 모집하려는 아주 영특한 방법이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의 나눔 신청과 추천 릴레이에 힘입어 그 글은 베스트로 가게 됩니다.

    (링크는 나중에 첨부오랜만에 읽었더니 감회가 새롭군요

     

     

     

     

     

     

     

     

     

     

     

     







    그리고 2015 2 25.

     

    아주 유사한 형태의 팀랭원 모집글이 롤게에 올라오게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24827&s_no=1024827&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lol

     

     

     

     

     

     

     

     

     

     

     

    바로 이 글이죠문단도 잘 나눴고가독성에도 무리가 없는 글입니다.

    굉장히 논리정연하고참가만 해도 재밌을 것만 같은 이 글은 DJ 소나를 얻고 싶은 사람들의 추천에 힘입어,

    또 다시 베스트에 올라가게 됩니다나눔이란 이름의 특혜죠하지만 이 글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 이런 글이 올라올 땐 `XXXX.` 에게 친추주시고 문의해주세요라는 멘트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누구에게 문의할 수 있는 연결처가 단 하나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저 이후에 친추를 주겠다는 말뿐이었죠마치 오디션 같지 않습니까?

     



    ex) 오디션 결과는 추후에 통보해드리겠습니다.

        면접 결과는 추후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그리고 스카이프의 사용 유/

     

     

     

     

     

     

     

     

    보통 아시다시피 롤게나 롤채널에서 많이 선호되는 건 스카이프가 아닌 토크온입니다.

    초대 방식사용하는 유저의 수편리함 등을 다 따져봤을 때 스카이프보단 토크온이 선호되는 편이죠.

    (설명되지 않은 것이 있어 부가 설명 드림 - 그 분은 스카이프만 썼습니다.)

     






     

    왜 하필 스카이프일까?

     

     

     

     

     

     

     

     

     

     

    저는 총 세 가지에서 의심을 품었습니다

     

     

     

     

     

     

     

     

     

    1. 나눔 + 팀랭원 모집글의 유사함

     

     

     

     

     

     

    2. 스카이프의 사용.

     

     

     

     

     

     

     

     

     

     

     

     

    그리고 마지막 요인.

    이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3. 게임 스타일.

     

     

     

     

     

     

     

     

     

     

     

     

     

     

    그 나눔글에 보면 이러한 항목이 있습니다.

     

     

     

     

     

     

     

     

     

    원딜러

    나이 : 24

    접속률 : 저녁 6시 이후새벽 3

    잘하는 챔프 : 원딜 모든 챔프를 다룰 줄 압니다. (드레이븐 포함)

                       잘하는 챔프는 칼리스타 , 징크스 , 시비르 , 베인 , 그브 등 확실한 생존기가 부족한 챔프를 잘 다룹니다.

                       물론 다른 챔프들도 다 다룰줄 알고 조합에 맞춰서 뽑을 수 있습니다.

                       한타때 딜 넣는게 정말 일품입니다자리를 잘 잡고 생존에 굉장히 능합니다.

     

     

     

     

     

     

     

     

     

     

    한타 때 딜 넣는게 정말 일품이었던 사람이 있었죠저도 미드 원딜을 주력으로 했었지만포지션 잘 잡고 딜 잫는 거 하나는

    괜찮았다고 여겼었던 사람이었습니다다만 저랑 게임 운영 스타일이 확연하게 달랐습니다저는 항상 안정적인 상황과

    라인관리를 통한 운영을 즐겨하는 반면그 사람은 한타와 난전을 즐겨했고불리해보이는 상황에서도 개인기로 풀어나가려는

    성향이 강했던 분입니다.

     

     

     

     

     

     

    사실 저 위의 성향 하나만 보고 정말 동물적으로 감이 탁 오더라고요아 그 사람이다.

     

     

     

     

     

     

     

     

    아 그... 그 사람인 거 같아...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그 분이야.

     

     

     

     

     

     

     

     

     

     

     

     

     

     

    무튼 서론이 길었네요전 김전일과 같은 성씨를 지닌 남자니까요.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그 분. Like 볼드모트.

     

    그 분의 정체를 알고 난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눔 + 팀랭 모집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569537&s_no=569537&kind=search&search_table_name=lol&page=7&keyfield=subject&keyword=%ED%8C%80%EB%9E%AD

     

     

     

     

     

     

     

     

     

     

     

     

     

     

     

     

     

     

     

     

     

    저 말고도 아마 이 글의 주인은 누구일까 생각하신 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 분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알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옛날 팀랭 모집 글에 제가 스스로 신청을 했었고같이 게임을 해봐서 그 성향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게임을 하면 할 수록 같은 팀원의 사소한 잘못에도 엄청 갈구는 모습에서 저랑은 많이 다른 분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게임이 안풀리면 한숨을 쉬거나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라고 그러곤 하지만그런 저마저도 숨막히게 만드시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제가 그 분과 같이 팀랭을 돌렸었다는 증거 사진입니다.

     

    사과.jpg

     

    (제가 그 분과 같이 게임했었던 역사 1)

     

     

     

     

     

     

     

     

    사과2.jpg

     

    (제가 그 분과 같이 게임했었던 역사 2)

     

     

     

     

     

     

     

     




    무튼전 그렇게 한동안 팀랭을 같이 돌리다가 안 좋은 접속률 때문인지 강퇴 아닌 강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뭐 서로 협의하에 나온 것이긴 하지만, 제 개인 생활때문에 자주 게임을 못한 지라 별 불만은 없었죠. 

    다만, 남아있는 다른 분들이 안쓰럽긴 했었지요. 딱히 서운한 마음도 없었고 오히려 자주 접속하지 못해 다른 팀랭원에게 좀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팀랭을 나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롤게에 친목관련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최초의 저격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74405&s_no=974405&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lol

     

     

     

     

    그 분의 해명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74630&s_no=974630&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lol

     

     

     

     

    그 분의 마지막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569749&s_no=569749&page=5

     

     

     

     

    (위 링크는 프징징!님의 글에서 빌려왔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터졌습니다제가 생각치도 못한 친목관련으로 말입니다이런 일도 일어나고 있었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딱히 비호하고 싶지도비난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제가 나서지 않아도많은 사람들이 증언과 많은 글을 남겨주셨었죠.

    오히려 나도 그 친목의 무리에 있었던 게 아닌가..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딱히 우려하실 만한 친목과 교류는 없었습니다.

    그런 친목과 교류가 있었다면 제가 이런 글을 적지도 않았겠죠아무튼 사건은 계속 됩니다.

     

     

     

     

     

     

     

     

     

     











    그 이후 잠적해버린 그 분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여러분은 단 한번도 궁금해하지 않으셨나요?

     

    전 그 분의 행방을 계속 뒤쫓았습니다.

     

    제 느낌상 이 분은 언제라도 오유에 돌아와 인원을 충당할 분이었기 때문이었죠.

     

    마치 거실 형광등이 나가면 갈아끼울 형광등을 마트 가서 사오는 사람처럼요.

     

     

     

     

     

     

     

     

     

     

     

     

     

     

     












     

    그 증거 1.

     

     

     

    The atrocity.jpg

     

     

    플레티넘 이상.

    스카이프 가능자.

     

     

     

     








     

     

    느낌이 오십니까??

     

     

     

     

     

     

     

     

     

     

     

     

     

    이후 그 분은 클랜을 창설?혹은 참가하게 됩니다.

     

    닉변1.jpg

     

    클랜 2Win

     

     

     

     

     

     

     

     

     

     

     

    닉변 ^^;.jpg

     

    클랜 Vito. (다이아3이 없어진 까닭은 시즌이 종료되었기 때문)

     

     

     

     

     

     

     

     

     

     

     




    바로 2win 이라는 클랜과 Vito 라는 클랜이죠

    여기서 칭찬수와 모스트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칭찬수

     

     

    52 / 38 / 96 / 36

     

     

     

     

     

     

     

     

     

    모스트

     

     

    카타리나 71게임

    베인 48 게임

    카직스 39게임

     

     

     

     

     

     

     

     

     

     

     

     

     

     

     

     

     

     

     

     

     

     

     

     

     

    그리고 오늘.

    기나긴 추적끝에 이 아이디를 찾아내게 됩니다.

     

     

     

     

     

     

     

     

     

     

     

     

     

     

     

     

     

     

     

    현재의 사과.jpg

     

     

     

     

     

     

     

     

     

     

    그 분은 Mlo 라는 클랜의 Liberty 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계셨습니다.

     

    모스트가 다르다구요그건 새 시즌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자 칭찬 수를 보시죠.

     

    52 / 38 / 97 / 36

     

    신기하게도 누가 팀워크를 칭찬했나 봅니다. 하나가 올라가 있군요.

     

     

     

     

     

     

     

     

     

     

     

     

     

     

     

     

     

     

     

    닉변을 알 수 있는 증거.

     

     

     

     

     

     

    닉변의 증거.jpg

     

     

     

    증거 1. 플래티넘 인장위의 아이디와 모스트 목록이 나와있는 쪽의 아이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아이디를 조회하면 닉변 전의 아이디가 동시에 출력됩니다.

             종합적으로 챔피언이 나와있는 터라 알 수 없군요그럼 2014 시즌을 확인해볼까요?

     

     

     

     

     

     

     

     

     

     

    사과 모스트순서.jpg

     

     

     아까 위에 말했던 모스트 기억나시나요?

     

     

    카타리나 71게임

    베인 48 게임

    카직스 39 게임

     

     

    카타리나 베인 이즈리얼 케이틀린 카직스 순입니다세번째 모스트였던 카직스가 좀 내려가긴 했지만뭐 이 정도 등락쯤이야...

    그리고 그 분은 원딜과 미드정글을 주로 맡아서 합니다

     

     

     









     

     

     

    DJ 소나 글에 나눔 신청하셨던 분.

    혹은 팀랭 모집글에 신청하셨던 분.

    저 아이디에서 친추가 오거나저 아이디와 비슷한 아이디가 친추해오진 않던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작진은 적절한 수소문 끝에 저는 제보자 한 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보자2.jpg


     

     

    제보 1

     

     

     

     

     

     

     

     

     

     

     

     

     

     



     

     

     

    제보자.jpg

    제보 2

     

     

     

     

     













    그 게시글을 올린 사람이 그 분이라는 게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아 혹시 이런 의혹을 가지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아니 문제가 됐던 그 아이디에서 The Atrocity 로 바꾼 과정이 없지 않냐.

    (그 분 -> The Atrocity -> 2Win Qur -> Vito Rudolph -> Mlo Liberty)

     

     

     

     

     

     

     

     

    물론 친추가 짧은 기간동안 되어있었기 때문에대전기록을 조회하여 계속 추적해나간 것은

    사실이지만그러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는 건 제 불찰입니다

    따라서 생사람 잡는거 아니냐하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인정합니다.

    그렇게 변환되는 것까지 찍지못한 제가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빈약함을 뒷받침 해줄만한 근거.

     

     

     

     

     

     

     

     

     

     

    남성의 키높이 깔창.

     

     

     

     

     

     

     

     

     

     

    여성의 흉부 도우미.

     

     

     

     

     

     

     

     

     

    와 같은 결정적 증거를 아래에 제시하며 글을 마치려합니다.

     

     

     

     

     

     

     

     

     

     

     

     

     

     

     

     

     

     

     

     

     

     

     

     

     

    혹시 아까 제일 먼저 올렸던 IP 기억하시나요?

     

     

     

     

     

    오늘 베스트에 올라간 글입니다.

     

     

    사과 아이피.jpg

     

     

     

     

     

    네 맞습니다. 61.39.***.36 입니다.

     

     

     

     

     

     

     

     

     

     

     

     

     

     

     

     

     

     

     

     

     

     

     

     

     

     

     

     

     

     

     

     

     

     

     

     

     

     

     

     

     

     

     

     

     

     

     

     

     

     

     

     

     

     

     

     

     


     

     

    옛날에 썼던 글 + 아이피.jpg

     

    (그 옛날 그 분의 IP)

     

     

     

    61. 39. *** . 36.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며.

     

     

     

     

     

     

     

    그 분이 알고 싶다. 


     

    다음 이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 영광을 제 모스트였던 케이틀린에게 바칩니다목표확인

     

     











    P.S : 오늘 나눔 당첨을 발표하겠다던 그 분은 아직 발표하지 않으셨더군요 ^^...


    P.S 2 : 복귀 인터뷰 안하시나요?




    지수보이의 꼬릿말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2/28 00:04:51  39.113.***.236  빌리헤링턴.!  88750
    [2] 2015/02/28 00:05:23  175.199.***.80  육회는소맥  212001
    [3] 2015/02/28 00:08:32  49.172.***.111  어빗  558055
    [4] 2015/02/28 00:09:55  121.164.***.242  됴라에몽  304578
    [5] 2015/02/28 00:14:11  117.111.***.219  SeJuANi  537555
    [6] 2015/02/28 00:14:25  119.199.***.196  필요없↘어↗  264503
    [7] 2015/02/28 00:17:50  183.91.***.28  투명라벨  527374
    [8] 2015/02/28 00:29:44  1.236.***.181  Charity  422441
    [9] 2015/02/28 00:31:17  111.118.***.149  모야메룽  24099
    [10] 2015/02/28 00:32:52  1.226.***.147  닉네임짱짱맨  40116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현재 게시판의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물입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292
    ㄴㄴ)지금까지 한 나눔... [88] 본인삭제금지 기유닌 15/03/25 18:32 17616 279
    201280
    양덕의 가렌 코스프레 [43] 210240 15/03/25 16:06 58495 283
    201243
    고소미를 먹여보자 [128] 구름사람 15/03/25 01:34 49758 346
    201048
    한국인이 롤 잘하는 이유.JPG [34] 장미란다커 15/03/22 15:02 91493 264
    200850
    롤초보의 마음가짐 [38] 노와키 15/03/19 21:07 46917 267
    200780
    최소국회의원 [26] 핵선환 15/03/18 22:43 44005 270
    200477
    ㄴㄴ)여러분의 참을성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109] 본인삭제금지 기유닌 15/03/15 01:48 39516 312
    200080
    원딜로 브론즈 탈출하기 : 딜량 1위 생존왕 [89] 함옹 15/03/10 12:41 53175 360
    199734
    서울발 대전출발 8시 27분 무궁화호 6호차 맨 뒷좌석 님 [47] 한민정음 15/03/06 23:24 38361 256
    199270
    3.1절에만 할수있는 트롤 [26] 경남뚱땡이 15/03/02 12:35 52883 244
    199223
    와우! 롤만 하는데 하지도 않는 서든어택 이벤트 하는걸 알았어요! [13] 만년살이 15/03/02 00:34 31308 215
    199175
    오유가 무슨 인력소에요? 무슨 개념인지 [22] 감동주는사람 15/03/01 17:50 32306 206
    그 분이 알고 싶다[스샷 有, 스압, BGM 자동재생, 소설, 저격?] [51] 지수보이 15/02/28 10:42 29927 231
    199015
    흔한 칼바람충의 빡침 [83] 가작가 15/02/28 10:27 46693 242
    198966
    디제이소나를 얻고싶나 [36] 소금빵 15/02/27 22:05 32924 217
    198963
    Dj소나 사지마세요 [26] 경남뚱땡이 15/02/27 21:25 63986 223
    198688
    니들이실버라고 날무시해했나 [161] 신성대표 15/02/25 10:56 37352 214
    198646
    정글러 암 걸리는 만화 [BGM] [50] 햄물 15/02/24 23:20 44254 346
    198225
    <코스주의>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I [64] 따콩까까 15/02/21 14:27 39579 227
    198181
    심해가 챌린저 기분내는 팁 [14] 만년살이 15/02/21 01:29 45654 218
    198146
    눈갱주의)간호사 아칼리 [115] 치뮤 15/02/20 19:04 55674 237
    198036
    일반겜하다가 만난 귀여운 베인썰 [36] 송지효♡ 15/02/19 17:27 39459 232
    197935
    김정은 스킨 모음.JPG [31] 眞달빛물든 15/02/18 20:11 61665 281
    197918
    어제 피시방에서 롤하다가 심쿵한썰 .TXT [53] 트리스티 15/02/18 17:39 39074 2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