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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60809
    작성자 : 機巧少女
    추천 : 287
    조회수 : 19033
    IP : 211.205.***.30
    댓글 : 2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5/13 00:25:19
    원글작성시간 : 2014/05/12 16:48:0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0809 모바일
    [전문]"페북페이지 '단원고' 운영중단, '일베' 때문"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2163310993<br /><br />세월호 참사 관련 소식을 전하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페이지 '단원고등학교' 운영이 중단된다.<br /><br />안산 단원고 졸업생이자 이 페이지 운영자인 ㄱ씨는 11일 '페이지 업로드 종료를 공지하며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라는 글에서 "최근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등 페이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학교에 단체로 항의전화를 거는 일이 있었고, 사고 수습에 바쁜 선생님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듣자 운영 지속 의지를 단념하게 됐다"고 밝혔다.<br /><br />이어 "학교로부터 '공식페이지가 아님을 밝히면 될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받았고, 저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악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부류들이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겨주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더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br /><br />지난 달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개설된 이 페이지는 지난 11일 오후 4시 현재 11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냈다.<br /><b><br />다음은 이 페이지 운영자 김 씨가 전한 '페이지 종료 공지문' 전문이다.</b><br /><br />'페이지 업로드 종료를 공지하며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br /><br />안녕하세요, 단원고등학교 6기 졸업생이자 단원고등학교 페이지를 운영했던 XXX입니다. 페이지 운영을 이 글을 끝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공지해드리고자 글을 씁니다.<br /><br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4월 16일부터 페이지는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br /><br />진도 현장에서, 안산 분향소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고, 끊임없이 들려오는 힘들고 아픈 소식들을 나누며 함께 울고 분노했습니다.<br /><br />피해자 분들의 울분과 답답함, 여야를 막론하고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행언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페이지로 확실히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br /><br />간간히 유족 분들과 2학년 생존자 학생들의 격려도 받으면서, 같이 말하고 행동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세월호를 잊지 않도록 하자." "힘이 되어주자."는 책임감으로 계속 운영해 왔습니다.<br /><br />그러나 최근 일베 등 페이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학교에 단체로 항의전화를 거는 일이 있었고, 사고 수습에 바쁜 선생님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듣자 운영 지속 의지를 단념하게 되었습니다.<br /><br />페이지에 일어난 일은 제가 책임지고 수습하고자 제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지만 단 한 사람도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오는 일이 없었습니다.<br /><br />학교로부터 "공식페이지가 아님을 밝히면 될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받았고, 저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악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부류들이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겨주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더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br /><br />이런 것을 보고 느낀 것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희생에 대해 정치적이지 말라 합니다. 선동하지 말라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라 합니다.<br /><br />그런 것들은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저는 오히려 정치적이지 않고, 선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br />그런 것들이야 말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도덕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태도는 전에 겪었던 수많은 참사들처럼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잊어가며 또 다른 참사를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br /><br />저는 '정치적이지 말라'하는 '반정치 선동'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br /><br />페이지를 보시는 여러분도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감정에 솔직해지세요.<br /><br />논리와 주장이 있다면 과감히 말하세요. 민주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치적 입장이 교류하고 충돌하며 나아가는 사회입니다.<br /><br />"선동하지 말라" 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반정치' '비정치'를 선동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br /><br />그런 악의적 선동이야 말로 비도덕적이며, 민주사회의 지속을 막을 뿐입니다.<br /><br />우리는 이전에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등의 대형 참사를 겪어왔음에도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또다시 세월호라는 어이없는 참사를 우리는 마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br /><br />위에서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뭔가를 바꾼다고는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믿고 가만히 있다가 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말았습니다.<br /><br />여러분, 이제 정치적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br /><br />우리들이 바꾸고 싶은 것을 누군가 할 것이라고 위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br /><br />내가 아니면 안된다, 내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세월호 사건은 지극히 정치적인 비극이었고,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방향도 당연히 정치적이어야 합니다.<br /><br />자본은 이윤에 눈이 멀었고, 정부는 이를 방조하였습니다.<br /><br />유지관리 매뉴얼도 없이 낡은 배를 가져와 무리한 증축개조를 하고 화물결박을 유기하고, 불법적인 해상교신을 해도 정부는 이를 묵인하고 오히려 규제완화 추진으로 이를 권장해왔습니다.<br /><br />그리하여 4월 16일은 세월호가 침몰할 수밖에 없는 날이었습니다.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있을 수 밖에 없는 정치적 비극이었던 것입니다.<br /><br />완전구조실패로 인한 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조재난당국은 너무나 부패했고, 무능했습니다. 국가재난대응시스템은 끝없이 붕괴하며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습니다.<br /><br />신적인 능력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못 살릴 사람 살려달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살 사람은 살리는 '기본'만 해주기를 바라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처참히 배신당했습니다.<br /><br />재난당국은 컨트롤타워의 중구난방으로 자신들끼리 충돌하기 바빴고, 구조현장과 동떨어진 브리핑으로 피해가족들에게 불신만 안겨주었습니다.<br /><br />구조당국도 사고초기대응부터 보고와 피해자들에 대한 자세까지 모든 것에 실패했습니다.<br /><br />(현재까지 밝혀진 구조당국의 처참한 모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br /><br />1. 해경은 구조장비들에 대한 예산을 소홀히 했습니다. 구조장비예산의 5배를 들여 최근 골프장을 완공하기 까지 하는 부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br /><br />2. 구명정이 부족해 낡은 구명보트 한 척만 부랴부랴 가지고 출동하면서도 보고는 뻥튀기 하는 등 사람의 목숨을 앞에 두고도 보신에 바쁜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br /><br />3. 해경은 구조명령을 애초에 내리질 않았습니다. 구난명령만 내리고 구난(인양)전문업체 언딘만 현장에 불렀습니다.<br /><br />4. 해군특수부대는 UDT, SSU는 사고 초기에 이해할 수 없는 해경측 통제로 입수조차 못했습니다.<br /><br />5. 사고 초기 정조시간도 착각해서 가장 조류가 센 시간에 들어가게 해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기까지 했습니다.<br /><br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br /><b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12029041 & code=950100 & nv=stand)<br /><br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가만히 있으라는 것일까요. 그들의 무능을 비판하면 안됩니까?<br /><br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 무능한 시스템을 질타하고 그 총괄자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편향적인 것입니까?<br /><br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는 것이 과격한 정치적 주장입니까? 여야를 막론하고 막말과 더러운 행동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는게 그렇게 선동적인 것입니까?<br /><br />그렇다면 저는 기어이 정치적이고자 합니다. 할 말은 하겠다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언하겠습니다.<br /><br />저는 잊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야 말로 제 후배님들과 선생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 /><br />그들의 희생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고, 우리가 이윤보다 생명을 우선하는 안전한 사회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참 예의이고 고인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 /><br />눈물만 흘리면 언젠가는 잊게 됩니다. 분노를 잊고 눈물만 흘리며 잊어버리는 것은 눈물 자국이 지워진 뒤에는 큰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br /><br />내 일이라 생각하며 자신에게 같은 상처를 새기고 그것을 흉터로 만들어 끝까지 간직해야만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습니다.<br /><br />진심으로 희생자를 추모한다면, 잊지 말고, 같이 새긴 그 흉터를 보며 끝없이 생각해주세요.<br /><br />"또다시 이와 같은 흉터를 새기지 않고 싶다. 그러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할까."<br /><br />나름대로의 생각을 거쳤으면, 행동해주세요.<br /><br />친구들을 모아 밤새 토론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br /><br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볼 수도 있고, 그 곳에서 멋진 행동의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br /><br />봉사활동도 좋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봉사 뿐만 아니라 경건한 마음으로 힘든 일을 당했거나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에게 봉사하면서 세상을 곱씹어볼 수 있겠지요.<br /><br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정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br /><br />이도 저도 미적지근하면 시민사회나 정당에 뛰어드는 것도 좋습니다. 잘 조직되어 있는 곳에서 진정 사회를 내 손으로 바꾸기 위한 행동들을 해보는 것입니다.<br /><br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서 저는 감히 여러분을 선동하고자 합니다.<br /><br />반정치를 선동하는 세력들에 맞서서, 희생자들을 잊지 말아달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어가는 모습을 힘없이 지켜만 봐야하는 세상을 용납하지 말자고, 제발 같이 살아남아 달라고.<br /><br />끝으로, 감명 깊게 읽을 수 있는 트라우마 심리치유 전문가 정혜신씨의 인터뷰 기사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br /><br />[(...) Q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치유적 해법이 있을까요.<br /><br />A :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과 구조를 샅샅이 밝혀내는 일에 나서는 것입니다. 해경, 청와대, 안전행정부, 국회의원, 협회,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언론사와 언론인들, 일베 등 이 참사에 결정적인 책임이 있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준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내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요구해야 합니다. 나치를 척결하듯 집요하게 끝까지요. 꼭 광장에 나가지 않아도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떼죽음으로 몬 이 끔찍하고 추악한 구조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집단살인에 가담한 사람들이 여전히 사회를 장악하는 세상에서 생존자와 유족들은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런 독소적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치유의 본질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1 대 1 심리상담을 1천 시간 하는 것보다 1만 배는 더 치유적인 일입니다. 그거 외면하고 심리치유 센터를 짓고 심리치유 사업비 1천억원을 들인들 아무 의미가 없어요.<br /><br />Q : 충분히 알아들었지만 과격한 정치적 주장처럼 듣는 사람도 있겠어요.<br /><br />A : 그렇지 않은 거 잘 아시잖아요. 유가족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자식이 억울하게 죽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완전히 달라졌다면 '고맙다. 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네 동생이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산다' 이런 맘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래야만 아이를 편안하게 놓아줄 수 있어요. 마음의 이치이고 치유의 근본 법칙입니다."<br /><br />(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newsId=20140511113012840 & specialId=5)]<br /><br />이전 공지글 :<br /><br />(https://www.facebook.com/danwonhs/posts/644709878948965)<br /><br />이제까지 페이지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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