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봐주는 든든한 백이라도 있나봐요??


의령경찰서 황선미 순경: 잘 해결됐나? 듣기로는 3명인가 빼고
다 나오긴 나왔다더만.... 좆도 못생깃다 드만 그년들고생했다 아무튼~
(고생한건 당신의 집단성폭행범 친구가 아닌 상처받은 여중생자매들과 지인들입니다....)


황선미의 베스트프랜드(밀양집단성폭행범가담남자):나는, 경찰서 가지도 않았다,
근데,내방명록 쪼끄튼거 개그치 올라가꼬 욕이빠이 적어놨네,ㅋㅋㅋㅋ

밀양자매들이 수년이 지나도록 행방불명되고 연락이 두절되고...

평생을 산부인과에 가지않고는 살수 없는
상처를 입고 고통스럽게 지내는 피해자들에게.....
아니 당신들은 이들에게 뒤늦게라도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 피해자들은 만나 사과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당신들이 비웃으며 못생겼다고 놀리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부어대고 있을때...
피해자들은 당신들에게 받은 아픔으로 평생 산부인과를 다녀야했고...스스로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모든것이 망가져있었습니다.

집단강간범황선미와 황선미의 패거리들..당신들은 결코 영웅이나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들은...짐승이하의 최악의 쓰레기들 입니다.

묻겠습니다.
밀양성폭행범 연루자 황선미 당신은 무엇을했습니까?
경찰들 경찰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저렇게 고통받는 사람들한테.. 밀양자매에게 폭언을하고
가해자남학생들과 함께 수십대일의 성폭행 장면을 그 남자들과 함께 다시 재연하라고 하고
저런말을한 강간범을 옹호하고 피해자를 더욱 고통스럽게 괴롭혔던것이
바로 당신들 경찰입니다.

황선미경찰과 대한민국 경찰들에게 말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인간이야? 인간이냐고? 당신들 경찰과 황선미 당신은 인간이 아닙니다.
짐승만도 못한 개만도못한 더러운 세계 최저의 쓰레기들입니다.

1.성폭행동영상 촬영후 유포 협박으로 자신의 친동생은물론 친척.지인까지 불러내게해서

언니가 보는 앞에서 언니와 함께 성폭행.

-동생과 지인들이 여기 오면 4~50여명한테 집단강간당한다는거 알면서 친동생을불러내는

선택 얼마나 괴로워하면서 내렸을것 같습니까?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결국 집단성폭행 1년여가가이 해대면서 유린할대로 해놓고 인터넷에 자매들 성폭행당하는

동영상 실명과 사는곳 학교 모두 기록하여 유포함-


2.집단성폭행당한 자매들은 서로가 서로의 비명을 지르며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도와주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저 동생이 언니가 살려달라 비명지르며 수십명의 남자들에게 서로가 서로의 당하는걸 바라볼수 밖에없었고

언니는 하염없이 울며 미안해..정말 미안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3.황선미 순경은 피해자를 조롱하고 기뻐하며 아직까지 저 110여명의 가해자들과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황선미와 동료이며 성폭행범을 감싸주는 경찰들도 저 밀양성폭행범과 뜻을 함께하는 공범이 맞다.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보다 못한 성폭행범들과 한통속인 대한민국 경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