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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시 가장 슬픈 점은..
적게는 수년, 많게는 십수년을 몸담았던 조직에서 하루 아침에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는 것
그렇게 평가되어짐과 결정은 생각지도 못한 한순간 내려지게 되며
당황, 공포, 수치, 슬픔, 분노, 좌절
그 어떠한 감정도 통보받는 그 순간에는 겉으로 내보일 수가 없으며
담담함으로 포장해서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것
자아마저 산산히 부서지게 될까봐
직딩으로서 먹먹해지는 가슴으로 시청한 오늘자 무한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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