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두박근입니다.

져지공구하면서 많은 비판의 글들이 마구 쏟아졋습니다.
잘 참았었는데 쏘류겐님께서 자게에 작성하신 글이
베오베에 가있는걸 지금에서야 보았습니다,

제가 쏘류겐님께 잘못한건 인정하구요 댓글이나 카톡으로도
사과를 드렷습니다. 이얘긴 서로 오해없이 잘 풀렷으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오유 져지와 바람막이와 관련하여 판매를 목적으로
장사꾼인양 말씀들하시는데

제 첫 취지는 자전거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라이딩할때 같이 입으려고 10벌정도만 맞추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일이 커져서 자전거 져지와 바람막이 공구글이 베오베까지
가게되어 너도나도 평상복으로 입겠다고 신청한다고 하시고
디자인을 자꾸만 바꾸라고 하셧습니다.

제대로된 자전거복 보셧습니까?

저정도면 심플 그 이상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주소요? 왜 안빼냐구요?
자전거 유니폼은 어느 동호회건 사이트건 대부분이 주소를
넣습니다.

자전거 게시판에서 져지 만드는건데 자전거를 빼라구요?
그런 얼토당토 않는 말이 어딧습니까!

OU 글자와 주소 2013년이라는 글자를 뺏는데도
반영된게 없다구요?

저는 분명 소수가 아닌 다수이기 때문에 모두의 입맛에 다 맞추어드릴수
없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었습니다.

이런건 그렇다쳐도 제가 져지하나 팔면 벌당 2만원씩 제가 챙겨간다는
그런소리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34년 살면서 이렇게 많은 질타를 받은것도 처음이구요
박재현 제 이름 석자를걸고 맹세컨데 저한테 10원한장 떨어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을 의심하고 누구하나 헐뜯기 시작하면 다같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마녀사냥을 하십니까?

요즘 솔직히 오유가 많이도 변한것같아 천안정모와 자전거게시판에서만
활동했었습니다.

자전거 게시판에서 아직 만나봰분은 없지만
천안에서 활동하시는 오유인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저 돈 몇푼에 목숨거는놈 아닙니다.


너의바램님의 댓글에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한거 인정합니다.
사과도 드렷구요

제 성격상 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을보는 성격이라
너무 무리하게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구요

저에게 격려의 글 남겨주신분 이미 구매신청하신분
자게분들 로고제작에 도움을 주신 쏘류겐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유 져지 및 바람막이 공구는 더이상 강행이 불가능할듯
보이구요 입금하신 분들에 한해서 업체와 연락후
환불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누를끼쳐 운영자님께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