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내 님은 언제오시나
아침 일찍 일어나 그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현관문을 열고 그대를 맞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금방이라도 그대가 초인종을 눌러 날 찾을거같은데
오지 않는다
오겠다는 문자 메세지 한통 보내지 않고..
이 애틋한 마음 누를길이 없어
하염없이 문만 바라본다
출처 |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는 내 마음..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